이재룡 기소유예 유호정 이재룡 기소유예 유호정 지난달 11일 볼링장 이감판을 훼손한 혐의로 검찰에 송치된 이재룡에 대하여 기소유예 처분이 내려졌습니다. 이당시 이재룡은 만취 상태이였으며 강남구에 있는 볼링장 입간판을 손으로 때리는 등 파손하여 50만원 상대의 재물을 손괴한 협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러한 가운데 배우 이재룡이 과거 아내 유호정에게 쓴 각서가 눈길을 끌고 있는데요. 아내 유호정은 한 방송을 통하여 남편 이재룡과 술로 인한 부부싸움 후 각서를 작성하기도 했다고 밝혔습니다 그 당시 유호정은 "남편이 술을 좋아한다. 일주일에 몇 번만 마시겠다는 각서를 쓰고 지장까지 찍었다"고 밝혔으며 "하지만 안 바뀐다. 같은 실수를 반복해 약이 오른다"라고 털어놔 눈길을 끌었습니다. 배우 이재룡은 연예계에서도 ..
이재룡 기소유예 유호정 나이 자녀 건물 재산 배우 이재룡이 술에 취해 입간판 하손 하여 재물손괴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으나, 기소유예 처분을 받았다는 소식에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이재룡은 지난 6월 11일 서울시 강남구 모처에서 술에 취해 볼링장의 입간판을 파손했습니다. 당시 피해액은 50만 원 상당이었으며 강남경찰서는 지난주 이재룡을 기소의견으로 검찰 송치했습니다. 검찰은 사건이 경미하고 피해자 측에 손해를 배상했다는 걸 고려해 기소유예 처분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와 관련해 이재룡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6일 오후 MBN스타에 “해당 사실이 맞다”며 “피해 금액을 즉시 전액 보상했고, 피해자와 원만히 합의를 마친 상태”라고 밝혔습니다. 이재룡은 지난 2003년 3월 서울시 강남구 청담..
이재룡 기소유예 처분 배우 이재룡이 만취 상태로 입간판을 넘어뜨려 파손한 혐의로 기소유예 처분을 받았다는 소식이 뒤늦게 전해지면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이재룡은 앞서 지난 6월11일 서울 강남구 모처에서 술에 취한 상태로 볼링장 입간판을 파손해 50만원 상당의 피해를 입힌 혐의로 강남경찰서에 입건되었다고 하는데요. 이에 서울중앙지방검찰청 형사7부는 재물 손괴 혐의로 검찰에 송치된 이재룡에 대해 기소유예 처분을 내렸다고 합니다. 검찰 측은 사안이 경미한 점과 이재룡이 피해자에 손해배상했다는 점을 고려해 기소유예 처분을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대해 이재룡 소속사측은 ' 이재룡이 기소유예 처분을 받은 것이 맞다' 고 밝혔는데요. 이어 ' 술 취한 상태에서 입간판을 넘어뜨려, 이재룡 배우가 피해 금액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