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곡가 주영훈 부인 이윤미 출산공개, 수중분만 셋째 사진 "둘째딸 다운...
작곡가 주영훈 부인 이윤미 출산공개, 수중분만 셋째 사진 "둘째딸 다운... 작곡가 주영훈 부인 이윤미 출산공개, 수중분만 셋째 사진 "둘째딸 다운증후군 성형전 비키니" 사진 이윤미 출산공개 주영훈♥이윤미, 수중분만 현장 공개…”탯줄도 딸이 잘랐어요” 작곡가 주영훈(50)·배우 이윤미(38) 부부가 셋째 딸 수중분만 가정출산 현장을 공개했습니다. 이윤미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많은 분들이 응원해주신 덕분에 예정일보다 4일이 지났지만 저도 딸기도 건강하게 어제 오전 이 시간 9시 43분에 출산했답니다^^”라며 22일 득녀 소식을 직접 알렸습니다. 이윤미는 “아라는 두 번째 가정출산을 함께하며 이번엔 탯줄도 아라가 직접 잘라주었답니다~ 라엘이는 엄마 잘했다며 최고라고 해주는데..정말 이번에도 자연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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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 23. 22: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