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미 주영훈 셋째 딸 출산 수중분만 다둥이 합류
이윤미 주영훈 셋째 딸 출산 수중분만 다둥이 합류 저작권료가 어마어마한 주영훈과 그의 아내 이윤미가 셋째를 낳았다는 소식입니다. 둘째도 그랬지만 이번 셋째도 자택에서 수중분만으로 출산했다고 합니다. 22일 주영훈의 아내 이윤미가 셋째 딸을 수중 분만으로 낳았는데 가수 겸 작곡가 주영훈은 50세이고 아내 이윤미는 38이라고 합니다. 주영훈과 이윤미는 지난 2006년 결혼해 슬하에 큰 딸 아라와 둘째 딸 라엘이 있습니다. 큰 딸 아라보다 주영훈이 둘째 라엘을 너무 좋아해서 문제가 되었던 방송이 있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이제는 큰언니 아라와 둘째 언니 라엘은 셋째에게 밀리겠네요. 주영훈과 이윤미는 2015년 둘째 딸 라엘을 수중 분만으로 낳았는데 이 과정을 방송을 통해 공개하기도 했었습니다. 22일 오전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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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6. 17. 20: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