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룸 이승환, 결국 4대강도 언급했다 이승환을 예전에 한국외대 노천극장(지금은 사라짐)에서 봤었다. 열정적인 대학축제를 하며 물총 퍼포먼스 등 볼거리가 많았고 외대 선배 출신이라 더 인기가 좋았던 걸로 기억해 공연하면 김장훈 말고도 이승환을 꼽는 사람이 많은 걸로 알고 있다. 그런 이승환이 JTBC뉴스룸에 나와서 흥미있게 시청했다. 최근에는 빠데이-26년에서 66곡을 소화하며 6시간 21분이란 단독공연 대기록을 새워 역시 공연의 신이라 불릴 만하다. (김장훈씨가 분발해야 되겠다고 생각할 듯 하다) 손석희 앵커도 6시간 11분 끝장 토론 기록이 있어 이승환과 동질감도 느끼며 장기간 토론하니 패널들도 지쳐 동의를 구하기가 쉽다고 한다ㅋ 요새 이승환씨는 SNS로 김무성을 저격하기도 해 여러가지로 눈에 띄는 ..
박경 논란 박경 사재기 SNS로 실명공개 저격 - > 박경 나이 / 지코 / 문제적남자 / 음원 블락비의 박경이 본인의 SNS를 통해서 음원 사재기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특정가수의 실명도 공개가 되어서 온라인에서 논란이 일어나고 있는데요.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박경은 24일 트위터계정으로 "바이브처럼 송하예처럼 임재현처럼 전상근처럼 장덕철처럼 황인욱처럼 사재기 좀 하고 싶다."라고 적었습니다. 박경은 위에 언급한 바이브 송하예 임재현 전상근 장덕철 황인욱의 실명을 저격한 것인데요. 실제로 위에 언급한 뮤지션들은 각종 음원사이트에서 음원 순위 상위권에 위치한 가수들입니다. 박경이 특정한 가수를 직접 언급을 해서 더욱 파장이 일어날 것으로 보이는데요. 특히나 한참 선배인 바이브까지 있어서 논란이 되고 있네요..
이승환 사재기 언급 ‘어린왕자’ 이승환도 사재기 언급을 했다. 이승환은 지난 28일에 과거 브로커 업체로부터 ‘음원 사재기 제안’을 받았다고 밝혔다. 지난 28일 방송된 MBC 에서는 최근 가요계서 큰 논란이 일고 있는 사재기 논란을 파헤쳤다. # 음원사재기 잇따른 폭로전 가요계 음원 사재기 논란이 또 다시 불거진 건 앞서 24일 그룹 블락비 멤버 박경이 선후배 가수 실명을 거론하며 관련 의혹을 제기하면서부터다. 앞서 최근 박경은 SNS를 통해 송하예, 장덕철, 바이브 등 실명을 거론하며 “나도 사재기 좀 하고 싶다”고 공개 저격한 바 있다. 이에 대해 해당 가수들은 사실무근임을 강조하며 명예훼손 고소 등 법적 대응을 예고한 상황이다. 마미손 역시 ‘짬에서 나온 바이브’라며 음원 사재기 의혹을 언급한 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