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레바논전 축구 중계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오늘 14일 저녁 10시 그룹 G조 레바논 과 아시아 지역 2차 예선 4차전 경기를 갖게 됩니다. 지난 평양원정에서 0-0 무승부를 기록하면서 2승 1무 승점 7점으로 단독 선두에 위치하고 있는 대한민국에게는 또 한번 어려운 중동 원정 경기가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레바논의 홈경기장인 베이루트에 위치한 스포츠시티스타 스타디움에서 킥오프 되는 이번 경기는 TV조선 단독 생중계로 만나보실 수 있고, 인터넷 및 pc 스트리밍 서비스를 이용하실 분들은 tv조선 온에어 서비스나, spotv NOW 에서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의 즐거운 소식. 바로 11월 19일 레바논에서 조금 자리를 옮겨 UAE 아부다비에서 브라질 대표팀과 친선평가전을 갖게 됩니..
이승우 불성실한 훈련 태도 데뷔 연기 벨기에 언론이 신트 트라위던에 몸담고 있는 이승우의 불성실한 태도를 지적했다. 벨기에 일간지 '보에트발벨기에'는 지난 20일(한국시각) "이승우가 불성실한 태도로 훈련 도중 라커룸으로 쫓겨났다"며 "신트 트라위던은 이승우를 위해 120만 유로(약 15억원)를 투자했지만 그는 한 차례도 뛰지 못했다"고 보도했다. 벨기에 리그로 이적한 이승우(21·신트 트라위던)의 데뷔전이 연기되고 있다. 현지 매체는 그의 ‘불성실한 태도’를 문제 삼았다. 20일(현지시간) 보에트발벨기에 등 현지매체에 따르면 이승우는 최근 불성실한 태도로 훈련 도중 라커룸에서 쫒겨난 것으로 알려졌다 매체는 “신트 트라위던은 이승우를 위해 120만 유로(약 15억 원)를 투자했지만 그는 한 차례도 뛰지 ..
이승우 성격 벨기에 언론이 이승우 선수의 훈련 태도에 대해 문제를 삼으며 지적을 했는데요. 오늘은 신트 트라위던 이승우 축구 선수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지난 19일 벨기에 언론 '부트발 벨기에' 는 "신트 트라위던은 이승우에게 120만 유로 (약 15억원)를 투자했지만 아직 경기를 뛰지 못하고 있다. 지금의 상황이 이어지면 투자 손실이 될 수 있다" 고 우려의 목소리를 내었습니다. 이승우 선수는 지난 8월 말 이탈리아 엘라스 베로나를 떠나 신트 트라위던으로 이적을 했는데요 아직 이적 후 두 달 넘게 출전 소식이 들리지 않고 있죠. 보통 마르크 브리스 감독이 신입 선수를 길게 지켜보는 보수적인 경향이 있기 때문에 이승우 선수가 기약 없이 출격 명령을 기다리는 것으로 분석했지만 현지 언론은 ..
이승우 출전 중계 신트트라위던 헹크 벨기에축구 드디어 벨기에리그로 이적해 시즌 1호 소집명단에 포함된 이승우. 매일매일 축구관련 뉴스나 커뮤니티를 방문하는 사람이 아니라면 이승우가 축구를 그만두고 돼지불백집을 하는줄로 착각했을 사람이 있을 정도로 축구경기장이 아닌 인터넷 댓글에서 하나의 밈이 되어 조롱의 아이콘이 되어버린 이승우 선수. 드디어 벨기에 프로리그 시즌 첫 출전이 눈앞에 다가왔습니다. 구단 최고의 이적료로 벨기에로 입성했지만 경기장에서는 찾아볼 수 없던 이승우가 드디어 소집명단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이승우선수의 신트 트라위던 경기 중계는 spotv+ 와 spotv NOW를 통해서 국내 중계 됩니다. 이승우의 출전여부와 상관없이 spotv에서 중계를 해주고 있습니다. spotv+를 인터넷으로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