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 셔츠가 잘 어울리는 남자 연예인! (미안하지만 위에건 셔츠 사진 아님 ㅠㅠ;;) 요즘 슈트빨 수트빨 하는데, 이 슈트의 기본이 되는 것이 바로 하얀 셔츠가 아닐까 싶다. 물론 검은셔츠 또한 자주 입곤 하지만, 기본적으로 깔끔하고 지적인 느낌을 주는걸 고르라면 이 화이트 컬러에서 함께 뿜어져 나오는 이미지가 아무래도 더 강렬하지 않을까 싶다. 백색의 화이트 셔츠, 이 셔츠가 잘 어울리는 남자 연예인들을 꼽아보자! 공유의 셔츠빨은 이미 아는 사람들은 알 것 같다. 특히 커피광고 하면서 깔끔하고 댄디하니 아주 그냥 화이트컬러가 너무너무 잘어울려~!! 자체 CG처리?... 얼굴의 군살이 없어. 커피를 따르는 저 손가락 조차.. ㅎㄷㄷ 실제로 보면 그냥 만찢남일듯.. 그냥 쉬약 베어버릴 듯 한 콧날의 소유자..
이승기 루머 디스패치 부인했는데 왜 흔드나 이승기 악성 루머 사실무근 강력 대응 반드시 잡아야 한다 오후에 이승기 소속사에서 악성 루머 강력 대응 의사 밝히며 "직접 수사 의뢰"를 한다고 해서 깜짝 놀랐다. 건실하게 군생활 하고 있고 현충일에도 애국가도 부르며 그 누구보다 열심히 군생활 하고 있는 이승기를 도대체 누가 흔드는지 화가 날 정도였다. 아닌건 당연히 바로 밝혀지는 것인데 정말 이런걸 왜 유포하는 하는지 어이가 없다. 이런건 바로 강력대응해서 바로잡아야 한다. 도대체 누가 왜 흔드는지 꼭 잡아야 한다. 잘생기고 착한 이승기 그만 좀 흔들어라 # 도대체 누가 성실한 이승기를 흔드나 물론 당연히 사실무근이고 열심히 군 복무 중이라 이런 루머를 양산한 곳을 발본색원해서 철저한 응징이 필요해 보인다..
최민수 심장병 고백, 과거 노인폭행진실 완벽정리 "최민수" 심장병 시한부, 가족사 고백, 과거 노인폭행 진실 완벽정리 최민수(배우)가 심장병으로 시한부 선고를 받았던 사연을 고백했다. 지난 20일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는 사부를 찾아가는 이승기, 육성재, 이상윤, 양세형의 모습이 그려졌다. 최민수는 선택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주고자 세가지의 음료가 담긴 물을 준비했다. 사실 세 잔다 소태차였지만 이를 제자들에게 알려주진 않았다. 최민수는 "네가 어떤 잔을 고르든 나는 맛있게 먹으려고 했어. 잔 하나가 남겠지? 그러면 이 잔은 100% 소태일 수도 있고, 내가 티를 아내면 녹차일 수도 있어. 표정 없이 나도 같이 마셨어. 그리고나서 너에게 다시 물어보려고 했지. 한잔 남았는데 또 할래? 이건 무슨 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