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있는 동안 한번은 방문하고 싶어 한다는 이스라엘 성지순례 장소 녹색주택 친환경 생할 ecology 2019.04.20 23:44 마사다는 AD 72~73년에 유대인들이 로마군의 공격에 맞서 저항하다 남은 사람들이 스스로 죽으면서 까지 저항하였던 요새였으나 끝내 무너졌습니다. 유대민족의 용기의 상징으로 마사다는 순례자들은 물론 유대인들의 자녀교육을 위한 방문자들의 행열이 끊이지 않는 곳입니다. 이스라엘 청년단체들은 이 가파른 산을 오르는 연례행사를 갖으며 새벽에 해맞이를 하는등 현재 이스라엘에서 손꼽히는 관광지가 되고있습니다. 마사다 자형은 꼭대기는 평평하지만 주변은 절벽으로 이루어진 천연 요새지형으로 로마군에 함락되기 까지 거의 2년을 버틴 마사다 전쟁이었습니다. 이 산은 높이가 사해 해면으로부터 4..
이스라엘 성지순례 지중해와 사해를 바라보는 또 다른 시각 녹색주택 2015.01.11 22:23에 블로그에 올려놓은 글 마지막 단락에 이렇게 써 놓았습니다.https://sjy8593.tistory.com/1057 "여건이 된다면 이스라엘 여행은 꼭 한번 가보고 싶고 반드시 사해지역을 둘러보고 소돔과 고모라가 어떻게 멸망했는지 그자리에 남아있는 유적을 동영상으로 보았지만 직접 살펴보고 싶습니다. 이스라엘 여행기록문은 당연히 블로그에 올려 소개하겠습니다." 글을 올려 놓은지 4년6 개월만에 이스라엘을 다녀와 여행기간 동안 촬영하여 카메라에 담아 놓은 사진과 영상을 편집하여 올렸습니다. 2015.01.11에 녹색주택 블로그에 올려 놓은 '해수면 보다 낮은 이스라엘과 요르단 사이의 사해'로 제목을 달고 올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