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병우 길병원에서 돈 받았다.
우병우 길병원에서 돈 받았다. 우병우 길병원에서 돈 받았다. 박근혜 정부의 국정논단 주역들의 죄목이 시간이 가면서 하나둘씩 늘고 있는 듯 합니다. 그 주역 중 한 명인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이 변호사 시절 청탁 명목으로 돈을 받았다는 혐의에 대해 경찰이 수사를 벌이고 있다고 합니다. 경찰은 길병원과 보건복지부 공무원의 유착 비리 수사 과정에서 수상한 돈거래를 발견하게 되는데, 이 돈거래 중 일부분이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에게 건너간 정황을 포착했다고 합니다.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에게 길병원이 전달한 돈은 두번에 걸쳐 총 3억 원을 건냈다고 합니다. 우병우 전 수석에게 돈이 전달될 시점에 길병원은 당시 이길여 이사장 비서실로 10억 원의 비자금이 흘러간 혐의 등으로 검찰 수사를 받고 있었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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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8. 24. 10: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