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진진 욕설 입건
왕진진 욕설 입건 팝아티스트 낸시랭과 이혼 소송 중인 왕진진(본명 전준주)이 유흥업소에서 룸 이용 시간을 연장해 달라고 요구하다 업소 직원과 시비가 붙어 경찰에 입건됐습니다. 3일 동아일보는 서울 서초경찰서 말을 인용해 "왕 씨가 서초구 잠원동의 유흥업소인 A노래방에서 룸 이용 시간을 서비스로 1시간 더 달라고 요구하다 이 업소 영업부장 한모 씨(34)와 시비가 붙었습니다. 경찰은 왕 씨와 한 씨를 쌍방 모욕 혐의로 조사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왕진진은 지난 2일 오후 9시경 업소를 찾았고 다음 날인 3일 오전 2시경 이용 시간이 종료되자 룸 이용 시간을 서비스로 1시간 연장해 달라고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하지만 업소 측은 이를 거부했고 왕진진은 "내가 어떤 사람인지 보여주겠다. 죽여 버리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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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 4. 1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