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하드 양진호 가래침 동영상 논란 "가족 부인 박모 의심 A 교수 맷값... 웹하드 양진호 가래침 동영상 논란 "가족 부인 박모 의심 A 교수 맷값 200만원" 폭로 사진=뉴스타파 캡처 40~50대 나이 지긋한 임원들에게 '순대 간 색깔로 해라'라는 등 특정 색깔을 염색하라고 요구했다는 의혹이 있다. 지나가는 말투로 가볍게 말했다고 하지만, 전직 직원은 이에 대해 "인사권을 쥐고 있는 오너의 말을 누가 거부할 수 있냐"고 언급했다. 양진호 회장 본인은 연두색으로 염색했고 다른 사람들은 빨간색, 초록색 등으로 염색했다. 3.3.3. 회식 도중 화장실 이용 금지[편집] 술자리 분위기에서는 화장실을 가지 못하게 했다고 한다. 다만 이는 회사 분위기 자체가 그랬다고 한다. 물론 양진호 회장 본인이 동석한 회식 ..
가래침 검찰 양진호 부인 교수 연일 양진호 양진호 한국미래기술 회장의 만행이 보도되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이제 충격을 넘어 경악을 금치 못하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아내의 외도를 의심해 대학교수를 무참히 폭행했다는 소식인데요. 박상규 기자는 2일 자신의 SNS에 ‘가래침 먹이고 집단 폭행... 200만원 찔러준 양진호’라는 제목의 글을 통해 “제목 그대로 입니다. 양진호 회장은 한 대학교수를 2013년 자기 회사로 불러 집단 폭행했습니다”라고 밝혔는데요. 박 기자는 “건장한 남자 직원 4명에게 지시를 했습니다. 가래침을 먹이며, 구두를 핥게 했습니다. 폭행은 무려 2~3시간 동안 계속 됐습니다”라며 “역시 전 직원들이 모두 지켜봤고, 교수의 비명을 들었습니다. 그러나 역시 아무도 말리지 못했습니다. 신고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