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예원 사진 스튜디오 실장 논란에 고통스러운 심경 토로
양예원 사진 스튜디오 실장 논란에 고통스러운 심경 토로 제이퀸 마스터 윤 2018.10.11 08:47 양예원 사진 스튜디오 실장 논란에 고통스러운 심경 토로 "그때의 제가 너무 안쓰럽습니다." 유명 BJ 양예원이 또다시 힘겹게 입을 열었습니다. 화보 촬영 차 간 스튜디오에서 당했던 끔찍한 일들도 옆에 있는 여자 변호사의 도움을 받아 힘겹게 토로했죠. 그녀는 단순 사진 촬영을 하는 줄 알았던 스튜디오에서 감금을 당하고 억지로 노출 사진을 찍었다고 고발했습니다. 수많은 남자들이 카메라를 들이댔고 강압적인 분위기를 조성했다고 밝혔지요. 그러나 네티즌 반응은 싸늘합니다. 이유는 그녀가 그런 일을 당한 뒤에도 또 일거리를 스튜디오 실장에게 달라고 문자하는 등 카톡 캡처본이 돌았기 때문입니다. 이에 대해 양예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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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10. 11. 09: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