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예원 사건의 진실 그리고 난처해진 수지
양예원 사건의 진실 그리고 난처해진 수지 지난 17일 유투버 양예원은 실명으로 페이스북(SNS)을 통해 '저는 성범죄 피해자입니다'라는 제목의 글과 동영상을 게재하면서 3년 전 모델 아르바이트를 하다 성추행 피해를 입었다고 주장합니다. 양예원의 성추행 피해 토로 이후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합정 XXXX 불법 누드 촬영'이라는 제목의 청원글이 올라왔고, 가수 수지는 이 사건에 관심을 보이며 청원에 동의하고, 860만의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는 SNS를 통해 밝힙니다. 국내 톱스타 수지가 SNS에 인증한 이후 청와대 청원 동의자가 10배 가까이 급상승하게 됩니다. 그러나 청원에 등장한 스튜디오가 장소만 일치할 뿐 사건과는 무관한 곳임이 밝혀지면서 수지는 자신이 동의 표시를 한 청원글 속 스튜디오의 상호..
카테고리 없음
2019. 6. 7. 1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