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을 위해 준비한 야구글러브와 공
아들을 위해 준비한 야구글러브와 공 가을이라 요즘 운동하기 딱 좋은 날씨예요. 좀 쌀쌀해졌지만, 운동하면 시원하고 좋아서 공원이나 야외에 운동하는 사람들이 많아졌어요. 초등학교 2학년 남학생!! 정말 개구쟁이에 말 안듣고 놀기만 좋아하는 나이 하루도 앉아있을틈없이 노느라 바쁘네요. 그냥 의미없이 놀기보다 정식 운동을 하면서 노는게 좋아서 아빠가 야구글러브랑 야구공을 사줬어요. 오늘 드디어 택배도착!!^^ 야구 글러브랑 야구공 3개가 배달되어 왔네요. 딱딱한 공이 맞으면 정말 아프겠네요. 글러브는 아이가 하기에 좀 크네요. 어른용으로 샀나? 이런 야구용품들이 좀 비싸서 종류별로 많이 사기에는 좀 부담스러운 부분이 있죠~~~ 집에 있는 글러브와 공이 있지만 둘이는 할수 없어서 이렇게 사서 이제 아빠와 아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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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 5. 0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