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시멘트 시신 은닉, 살인범 전과 19범 논란 “호밀밭의 파수꾼 존... 부산 시멘트 시신 은닉, 살인범 전과 19범 논란 “호밀밭의 파수꾼 존 레논 살해 범인 마크 채프먼 세뇌 살인자의 책” 시멘트 시신 은닉 시멘트 부어 사체 은닉···"남편과 성관계 맺어 죽였다" 부산 남부경찰서는 A씨(28·여)와 남편 B씨(28)를 살인 및 사체유기 혐의로 구속했다고 13일 밝혔다. A씨의 남동생 C씨(26)는 사체유기 혐의로 함께 구속됐다. 사건은 2014년 5월로 거슬러 올라갔다. A씨는 경북 구미에 있는 휴대폰 제조공장에서 일하면서 피해자 D씨(당시 21)를 만났다. 아버지를 일찍 여의고 가정형편이 어려웠던 D씨는 A씨를 친언니처럼 따랐다고 한다.부산 남부경찰서 관계자는 “D씨가 월급을 모두 집으로 보내면..
시멘트 시신 은닉, 고무통에 5년간 집에 보관 부산 엽기 살인사건... 시멘트 시신 은닉, 플라스틱 통에 5년간 집에 보관 부산 엽기 살인사건 “암수살인 뜻 실화 부산 살인사건” 시멘트 시신 은닉 지인 살해 후 시신을 가방에 넣고 시멘트로…'엽기살인 행각'(종합) 고무통에 옮겨 담은 뒤 냄새나지 않도록 흙·세제 붓고 4년 넘게 유기 경찰, 살인·시신은닉·유기 혐의 부부 등 3명 구속 범행 주도 여성, 지인에 범행 사실 털어놔 덜미 시멘트 부어 사체 은닉···"남편과 성관계 맺어 죽였다" 가족처럼 지내던 직장 후배를 잔인하게 살해한 20대 부부가 사건 발생 4년 3개월 만에 붙잡혔다. 이 사건은 영원히 묻혀 버릴 뻔했지만, 살해 용의자가 술김에 지인에게 발설하면서 전모가 드러났습니다. 20대 부부, 직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