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 폭행 당일 논란
승리 폭행 당일 논란 승리가 운영하는 유명 클럽 '버닝썬'에서 폭행 사건이 일어날 당시 승리도 클럽에 있었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폭행사건의 당사자인 클럽 이사 장모씨는 "승리는 사고 당일 클럽에 없었음은 물론, 자주 볼 수도 없는 사람이다. 폭행 건에 대해서는 철저히 제 잘못임을 밝혀두고 싶다"라고 말한 바 있습니다. 이에 거짓 해명 논란이 불가피할 전망입니다. 의혹은 한장의 사진에서 시작됐습니다. 지난해 11월 24일 승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버닝썬에서 찍은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습니다. 이날은 폭행 사건이 발생한 날입니다. 소녀시대 효연도 사건 당일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클럽에서 승리와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렸습니다. 하지만 승리가 사건이 일어난 시간에 클럽에 있었는지 여부는 확인되지 않은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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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2. 1. 13: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