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숙 장자연 송선미 소속사 대표 김성훈 근황 배우 이미숙, 송선미가 고 장자연 사건에 언급이 되면서 그 이유에 대해 관심이 쏠렸습니다. 사실 이미숙은 경찰 조사에서 장자연에 대해 모른다고 진술을 한바 있는데요. 두사람의 관계는 어떻길래 조사를 받게 된걸까요. 소위 장자연 리스트라고 불리는 글이 알려지게 되면서 사장님이 이미숙이 ‘자명고’에 출연하게 됐으니 저도 ‘자명고’에 출연시켜 주겠다며 밤에 감독님을 보내 술접대를 강요했다는 내용이 있었습니다. 또한 송선미 씨보다 저를 더 이뻐하기 때문에 저를 대신 부를 거라며 룸싸롱에서 저를 술접대를 시켰다는 폭로 내용이 담겨있었다고 하는데요. 자신의 피해 사례 뿐 아니라 이미숙과 송선미의 피해사례도 적혀있었는데, 이 문건은 유서가 아니라 자신이 싸우기위해 만들었..
장자연 이미숙 송선미 관계 장자연 이미숙 송선미 관계 최근 교통방송 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에서 고 장자연씨의 동료배우 윤지오씨가 자연언니의 안식을 바라며 사망10주기에 마지막 증언을 전하는 내용이 전파되었고, 이에 윤지오씨는 여가부의 보호아래 신변보호를 받고 있다고 합니다. 윤지오씨는 장자연이 사망당시 같은 회사의 소속 동료로 친한사이였다고 하였습니다. 2009년 장자연 사망 당시 장자연의 유서에는 김성훈 사장의 강요로 2008년 9월에 조선일보 방사장이라는 사람과의 잠자리를 요구받았다는 내용이 들어 논란이 커지기도 하였습니다. 현재 윤지오씨는 장자연 사건이 일명 '승리게이트'로 인해 사건이 묻혀, 속상하다며 눈물을 보이기도 하였습니다. 또한 유독 언니의 사건이 오를 때마다 자극적인 보도가 쏟아져 나오..
이미숙 장자연 송선미 관계 정리 장자연 사건에 엉뚱한 이름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그 주인공은 바로 이미숙과 송선미인데요. 도대체 무슨 일일까? 이유는 간단합니다. 장자연 씨가 활동하던 당시 같은 소속사 연예인이 바로 이미숙과 송선미였습니다. 장자연 씨의 친한 후배 윤지오 씨는 이미숙 씨와 송선미 씨가 해당 사건에 대해 입을 열어야 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윤지오 씨는 “연계기획사 대표 연락을 받고 장자연 언니와 술대접엔 30차례 정도 불려갔었다. 당시 김 대표는 손님들이 보는 앞에서 언니 가슴을 손으로 아무렇지 않게 오랫동안 주물렀다”고 말합니다. 또 “김 대표 생일에는 술 테이블에 자연이 언니가 올라가서 춤을 추자 손님들이 자연이 언니 치마 속 팬티를 보기도 했다”며 인간으로서 참을 수 없는 수치심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