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리 기림의 날 포스터 일본 악플 쇄도
설리 기림의 날 포스터 일본 악플 쇄도 설리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기림의 날' 공식 포스터를 게재해 일본에서 악플 세례를 받고 있어 관심이 뜨겁습니다. 설리는 오늘 "올해 처음 국가기념일로 지정되어 천안 국립 망향의 동산에서 정부 공식행사가 열립니다" 라며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에게 위로와 응원을 보냅니다" 라는 문구와 함께 '기림의 날' 포스터를 게재했습니다. SNS상에서 이해할 수 없는 행보를 펼치던 설리인데요 이번 일을 계기로 한국 네티즌들은 '자신의 영향력을 올바르게 이용했다' 라는 평가를 내리며 "설리의 선한 영향력이 인상깊다" "용기 있다" 등 설리를 향한 칭찬과 응원을 아끼지 않고 있습니다. 그러나 일본 네티즌들은 설리의 SNS에 일본어로 "SNS에 이런 내용을 올리는 이유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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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8. 15. 03: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