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장훈 400억 건물주 재테크비결 서장훈 400억 건물주 재테크비결 9월 19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 통신' 에서는 수백억 원대 건물주가 된 서장훈의 건물 재테크 비결이 공개되어 화제가 되었습니다. 이날 방송에서는 서장훈의 소유 건물을 소개하면서 최근 서장훈은 400억 원대 건물주에 등극했다는 소식을 알렸습니다. 기존에 가지고 있던 230억 원대 서초동 건물과 100억 원대 흑석동 건물에 이어 최근 140억 원대 홍대 건물을 매입했습니다. 젊음의 거리인 홍대에서도 유동 인구가 많은 상권에 위치한 해당 건물은 지하 2층, 지상 5층 구조로 클럽과 선술집을 운영 중입니다. 방송에서 박종복 부동산 투자 전문가는 "서초동 건물은 IMF가 끝난 지 얼마 안 됐을 때 매입했다. 부동산 경기가 좋지 않았던 ..
서장훈 400억, 하정우 380억 에 대해 . araboja 안녕하세요 오늘의 이슈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블로그 'ZZUN' 입니다. 오늘은 요새 한참 이슈가 되고있는 '서장훈씨 400억'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지금 시작하겠습니다!!!!!!!!! 서장훈 400억·하정우 380억 건물주 됐습니다 임대수익만도 엄청나서 화제를 불러 일으키고 있습니다. 서장훈은 400억 원대, 하정우는 380억 원대 자산가로 이름을 올렸습니다. 19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 통신’에서는 서장훈과 하정우의 소유 건물에 대한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먼저 서장훈은 400억 원대 건물주로 등극했습니다. 230억 원대 서초동 건물과 100억 원대 흑석동 건물을 보유 중이었던 서장훈은 최근 홍대에 위치한 140억 원대 건물을..
서장훈 400억 건물 재산 19일 오후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스타들의 재테크 비법이 공개됐습니다. 최근 서장훈은 최근 400억 원대 건물주가 됐다는 소식이 전해져 화제를 모았습니다. 그는 서초동 건물 230억 원대, 흑석동 100억 원대, 홍대 140억 원대 건물을 매입했습니다. 이날 박종복 부동산 투자 전문가는 “서초동 건물은 IMF가 끝난 지 얼마 안 됐을 때 매입 했다. 부동산 경기가 좋지 않았던 시기에 과감하게 강남에 투자 했다”며 서장훈의 건물 테크 비결을 꼽았습니다.“3호선 신분당선이 위치한 더블 역세권에 지하철역에서 1분도 안 되는 거리다. 2000년 28억 대에 매입한 건물은 현재 시세 230억 대다”고 소개했습니다. 이어 “흑석동 건물 또한 2배 이상 가격이 올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