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림남 공식입장 김승현 장정윤작가 결혼 살림남 공식입장 김승현 결혼 임신 살림남 2에 출연 중인 배우 김승현이 예비신부 장정윤과의 보금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가족들과 함께 신혼집을 보러 다니는 모습이 살림남 2 방송에 나왔습니다. 김승현은 만 19살인 딸을 둔 미혼부로 그동안 지내왔는데 MBN '알토란' 출연하며 만난 알토란의 작가 장정윤과 열애를 최근 인정했습니다. 지난 살림남 방송에서는 김승현이 장정윤 작가에게 다이아반지를 선물하며 프로포즈한 모습이 공개되기도 했는데요. 장정윤 작가 김승현 결혼 다이아반지 이번주 살림남 방송 말미의 예고편에서 김승현의 아버지는 신혼집을 둘러보며 "이 정도는 되어야 집이라고 할 수 있지 않겠냐. 이제 곧 2세도 태어나지 않느냐"라고 말을 했는데요. 이 말을 들은 김승현과..
살림남 공식입장 살림남 김승현씨와 장정윤 작가를 둘러싼 혼전임신설이 제기가 되고 있습니다. 살림남 김승현 아버지께서 2세관련 언급을 하셔서 혼전임신설이 나돌았는데요 살림남 공식입장 을 내놓았습니다. 김승현의 아버지가 2세언급을 한 건 결혼 후 2세가 태어날 것을 기대한다는 의미 라고 공식입장을 표명했습니다. 방송분 예고편에서 아파트를 보러간 김승현과 부모님의 모습이 그려졌는데 영상에서 김승현 아버지가 2세가 태어날 거잖아 라고 말했고 최소 5명은 낳아야된다고 아버지께서 말씀하신게 발단이 되어 혼전임신설이 나돌았다고 하네요~ 살림남 제작진의 공식입장은 김승현씨와 장정윤작가 혼전임신은 절대 아님을 알려드린다며 오해가 없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습니다. 김승현씨와 MBN"알토란"의 작가 장정윤씨와 내년 초 결혼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