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 클럽 '버닝썬 사건' 그녀가...담당 서울 애나 매니저 '애나를 찾아라'
승리 클럽 '버닝썬 사건' 그녀가...담당 서울 애나 매니저 '애나를 찾아라' 승리 클럽 '버닝썬 사건' 그녀가 권했던 하얀 알약...중국 VIP 담당 서울 애나 매니저 '애나를 찾아라' 그녀가 권했던 '하얀 알약'…매니저 '애나'를 찾아라 자, 저희는 앞선 보도에서 언급된 특정 직원을 주목하고자 합니다. 바로 고객들에게 마약으로 추정되는 약물을 권한 것으로 지목된 인물이죠. '애나'라고 불리는 중국인 여성 직원인데요. 마약이 유통된 게 사실이라면 누구보다 그 과정을 잘 알고 있을 인물이기도 합니다. 애나라는 직원은 과연 누군지, 박윤수 기자가 추적해봤습니다. ◀ 리포트 ▶ 지난해 10월 평소 알고 지내던 중국인들과 버닝썬을 찾은 A씨는 수상한 장면을 목격했습니다. 중국인들이 하얀색 알약을 주고받더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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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2. 15. 21: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