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겹살 기름에 헛발질한 배현진 비난 삼겹살 기름에 헛발질한 배현진 비난 오늘 배현진 이라는 이름이 오르내리기에 뭔가 했더니, 언론사마다 정부의 탈원전 정책에 대해 배현진 자유한국당 비상대책위원회 대변인이 "지나가던 돼지도 웃겠다"라고 질타했다고 기사들이 올라왔다. 배현진은 논평내용 원전을 포기한 정부가 급기야 삼겹살 구워 전기를 쓰자고 한다. 지나가던 돼지도 웃겠다. 멀쩡한 원전들을 멈춰 세워도 전력 예비율과 공급에 전혀 문제가 없다더니, 이제 삼겹살 기름까지 써야 하는 상황은 아닌지 우려된다. 정부가 사용하겠다는 삼겹살 기름 등 바이오 중유를 이용한 발전은 지난해 신재생에너지 총발전량의 고작 4.4%수준이며, 게다가 삼겹살 기름이 미세먼지 저감효과가 크다는 대대적인 홍보가 어리둥절하다. 친환경에 대한 ..
'세상 바뀌자' 행동 나선 MBC·연합뉴스 기자, 그들은 왜 비겁한가 http://www.sharpsharpnews.com 저희 샤브샤브뉴스 홈페이지에도 많은 방문 부탁드립니다. 정권 바뀌자 갑자기 '제작 거부' 나선 MBC 직원들, 비겁해 보이는 이유 지난 2일에 '기자 블랙리스트' 논란이 불거진 이후 MBC의 기자와 PD 100여 명은 '제작 거부'를 선언했다. MBC 사측은 이를 부인하다가 최근 "작성 관련자를 엄중 조치할 것"이라며 진상조사위원회 설치를 제안하고 있다. 하지만 MBC의 기자와 PD들은 총파업을 앞두고 있다. 블랙리스트 파문이 불거진 계기는 실로 황당하다. 양윤경 MBC 기자에 따르면 뉴스데스크를 진행하는 배현진 아나운서와의 논쟁의 시발점은 "화장실에서 물을 틀어놓은 채 양치질을 한..
배현진 아나운서 Fortuna 그녀가 꿈꾼 세상은 그녀의 전부는 8시 뉴스데스크 였으리라! 그녀가 꿈꿨던 권력이 얼마나 부질없고 단순한 사실 이었던지 우리는 알수있다. 어찌보면 그가 꿈꾸었던 세상은 거울속의 너무 고요한 세상이었던 것 같다. 아니면 백조같은 현실을 얼마나 많은 헛짓을 해야 했던건지 조차 알 수 없다. 역사적인 허구에 대한 그 반복에서 당신의 그 욕심이 결국은 당신을 망치는 구료! 참으로 안타깝구료! 내가 당신의 부모라면 정말 마음이 아팟을 것이요! 자식의 그 온갖 비난을 개인적인 영역 까지의 갖은 소문도 하지만 이제 그 미모만큼이나 한동안 이성을 잃어 거울놀이라고 생각하고 너무 아파하지 말고 당신의 길을 가시오! 그 누구가 비난을 하든 당신의 삶을 살아가시오! 단지 그자리는 당신 자리가 ..
동료 배현진 비난 쇄도 배현진 아나운서의 노조 탈퇴와 업무 복귀 후 첫 심경 고백 글에 동료들의 비난이 이어지고 있다. MBC 시사교양국 조능희 PD는 30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권재홍 앵커의 '허리'우드 액션이 들통 난 후에, 이번에는 배현진 아나운서가 언론의 전면에 나서게 되었군요. 입사한지 4년도 안된 후배 뒤에서 김사장 권앵커 이홍보는 오늘 잠깐 한 숨 돌릴 수 있을까요? 잘 되기를 빕니다. 근데.. 애처롭군요. 쯧쯧"이라는 글을 남겼다. 이 같은 글이 올라오자 MBC 기획취재부 이남호 기자는 같은 날 자신의 블로그에 "폭력 행사가 있었다는 부분은 도대체 누가 어떻게 했다는 건지 배현진 씨와 같은 연차지만 이번 파업을 겪으면서 한번도 그런 일을 본 적도 들은 적도 없다"고 반박했다. MBC 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