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유천 사진 협박 친척 황하나 사과 마약을 투약한 남양유업 외손녀 황하나의 전연인 박유천 사진 협박 사건이 알려지면서 화제가 됐습니다. JTBC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에서 연예인과 마약 이야기가 방송이 됐는데요. 이날 박유천 친척이 출연해 인터뷰 내용이 공개가 됐습니다. 친척 A씨는 황하나가 박유천을 많이 협박 했다고 폭로를 하게 되는데요. 자고 있을때 사진을 찍어서 자신에게 보낸적도 있다고 이야기를 했죠. 어디 있냐며 5분안에 오지 않으면 사진을 뿌리겠다고 했는데, 결별 이후에도 협박이 계속 이어져왔었다고 합니다. 두사람의 결별이유는 트러블도 많고 애증관계였다고 전했습니다. 3일에 수원지방검찰청에 구속 송치된 박유천은 처음으로 사과를 하게 되는데요. 포승줄에 묶인채로 거짓말을 해서 많은 분들에게 죄송..
박유천 사진 협박 왜 당했을까 박유천 사진 협박 왜 당했을까 결국 진흙탕 싸움이 되고 있는 박유천 황하나 입니다. 오늘은 박유천 사진 협박에 대한 소식인데요. 이것은 어제 2일 방송된 JTBC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에서 박유천과 황하나의 관계에 대해 언급했기 때문입니다. 이날 방송에서 나온 버닝.썬 내부제보자는 황하나가 버닝썬클럽에 마스크와 모자를 쓰고 왔었고, 승리와 친했고, 린사모와도 어울려서 VIP테이블에서 자주 놀았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황하나가 마.약을 굉장히 좋아했고, 꾸준히 투약했다고 주장했는데요. 종류는 필로.폰과 엑스.터시였다고 전했습니다. 또한 황하나는 자신과 함께 마약투약을 한 연예인으로 박유천을 지목했는데요. 박유천은 기자회견을 열어 자신의 결백을 주장했음에도 불구하고, 결국 국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