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정부 일자리예산 470조 5천억원 확정 어디에 쓰이나 【 앵커멘트 】 정부는 내년에 23조 5천억 원을 일자리에 쏟아붓기로 했다는 소식 앞서 전해 드렸는데요. 그런데 정작 지금 있는 일자리 예산도 제대로 쓰지 못해 남아돌고 있다고 합니다. 정설민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내년 일자리 예산 23조 5천억 원 가운데 일자리 안정자금은 2조 8천200억 원입니다. 내년 최저임금이 8천3... from http://issue-life.tistory.com/93 by ccl(A)
JTBC의 '박근혜 답변서 궤변' 보도, '공소장 일본주의' 모르나? http://www.sharpsharpnews.com 저희 샤브샤브뉴스 홈페이지에도 많은 방문 부탁드립니다. JTBC의 '궤변' 보도, 공소장 반박하는 답변서에 다시 공소장 나열? JTBC는 17일 '공소장 허점 노린 대통령…궤변 속에 숨은 치밀한 전략' 보도(링크 클릭)에서 박 대통령의 탄핵심판 답변서를 분석하면서 앵커와 S기자의 대담을 통해 박 대통령 측 주장을 비판했다. 그 과정에서 사용했던 표현은 '궤변'이었다. 앵커가 "최순실 씨의 이권 관련한 공모혐의에 대해서 중소기업 육성 차원이라고 한 것은 마치 궤변처럼 들린다"는 말을 한 것이다. 이어 S기자는 "박 대통령의 혐의는 검찰 공소장에 자세히 적시돼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김기춘 "박근혜 청와대, 朴 위치 확인은 청와대 내 금기" http://www.lawdeep.co.kr 저희 로디프 홈페이지에도 많은 방문 부탁드립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0부(부장판사 황병헌)는 17일 김기춘 전 대통령비서실장·김장수 전 국가안보실장·김관진 전 국가안보실장·윤전추 전 청와대 부속비서관실 행정관의 '세월호 7시간' 관련 대통령 보고서 조작 및 대통령훈령 국가위기관리기본지침 불법 변개 사건의 공판기일을 진행했다. (이하 등장인물 호칭 생략) 이날 공판기일에는 김기춘 측만 출석했다. 오후 일정 첫 증인은 이명준 부산해양경찰서장(총경)이었다. 이명준은 청와대에서 치안정책관으로 근무하던 중 세월호 참사 상황을 겪은 바 있다. 김기춘 전 대통령비서실장 ⓒKBS 이명준은 이날 ▲박근혜 전 대통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