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3월 6일 수요일 간추린 뉴스 [대한민국 대표 뉴스 큐레이션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2019년 3월 6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자유당 황교안 대표의 대표 공약인 ‘신 적폐저지 특별위원회’ 설치 안이 일부 최고위원들의 반대에 부딪혀 보류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 정권의 ‘적폐청산위원회’와 어감이 비슷하다"는 지적이 나와 일단 보류했다는 것입니다. 적폐는 청산하는 거지 저지하는 게 아니란다... 그리고 댁들이 대상이라는 거~ 2. 민평당이 UN난민기구 친선대사인 배우 정우성의 발언을 '무책임한 온정주의'라고 비판했던 이언주 의원을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민평당은 ‘길 잃은 철새인가 망언 제조기인가’라는 논평을 내고 “미쳐도 곱게 미쳐야 한다”고 비난했습니다. 지난번 자기 의..
정지궤도위성 알아보기 안녕하세요!!! 짱이 엄마 항공과학편 입니다. 오늘은 정지궤도위성 에 대해서 포스팅 해 볼까 합니다. 한국항공 우주연구원에서는 국내 최초의 정지궤도위성 이며 통신해양 기상위성인 천리안1호를 운용하고 있으며, 현재는 그 후속 위성인 천리안2A호와 2B호를 개발중에 있습니다. 적도상공에서 약 3만 6,000km 고도 위에서 지구의 자전 속도와 같은 시속 1만 1,000km의 속도를 가지고 지구를 계속해서 선회하고 있습니다. 이 위성은 항상 지구의 한 방향만을 넓게 관찰할 수 있어서 통신중계나 기상관측 등에 주로 이용되고 있습니다. 천리안1호의 경우 국내에서 최초로 개발된 정지궤도위성입니다. 기상, 해양, 통신 3가지 기능을 동시에 수행할 수 있게 개발된 복합위성으로 적도 상공위 약 3만..
미세먼지 항공관측 시작, 中과 협상자료로 활용 “수입 100억 BJ 펑티모... 미세먼지 항공관측 시작, 中과 협상자료로 활용 “수입 100억 BJ 펑티모 고양이송 동영상 한국어” 프로필 미세먼지 항공관측 항공 관측으로 미세먼지 원인 찾는다…中과 협상자료로 활용 고농도 미세먼지의 원인을 찾기 위한 항공 관측이 진행됩니다. 환경부 국립환경과학원은 최근 발생한 고농도 미세먼지의 원인규명을 위해 9일부터 한 달간 서해에서 항공 관측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습니다. 비행 횟수는 20회로, 총 관측 시간은 100시간으로 예정됐습니다. 관측에 사용되는 항공기는 19인승 중형 항공기로 한서대 태안비행장에서 출발해 서해상을 중심으로 미세먼지를 집중적으로 관측합니다. 국립환경과학원은 지난 1996년부터 소형 항공기로 제한..
미세먼지! 마스크 하나면 만사 OK? NO! 미세먼지에 대처하는 가장 쉬우면서 확실한 방법 4가지 1. 미세먼지 경고가 없는 날은 마스크를 벗고 다녔다? 미세먼지 경고 없이 하늘이 맑은 날도 야외에 있는 시간이 많다면, 마스크는 쓰는 게 좋다고 합니다. 미국 항공우주국 NASA가 관측해 보고한 내용에 따르면 맑은 날에도 높은 상공엔 먼지 띠가 있고, 여기서 위해물질이 뿜어져 나오기 때문입니다. 매일 마스크를 써야 한다면 제대로 된 마스크를 사야 효과를 볼 수 있는데, 식품의약품안전처 허가, 보건용, 의약외품, KF80, KF94, KF99 표시 등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KF(Korea Filter) 뒤에 붙은 숫자가 클수록 미세먼지 차단 효과가 크지만, 숨쉬기에 불편할 수 있습니다. 단, 마스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