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뉴스 2018.11.01 (3)
주요뉴스 2018.11.01 (3) 1. 난처해진 조명균 "리선권 냉면 발언 건너건너 얼핏 들은 것" 조명균 통일부 장관이 리선권 북한 조국평화통일위원장의 '냉면 발언'에 대해 비공식적으로 들은 내용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조 장관은 1일 국회에서 열린 한반도평화번영포럼 창립총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평양 정상회담을 할 때 건너건너 바쁜 일정 중에 얼핏얼핏 얘기한 것이어서 조금 더 정확한 것은 제가 얘기할 상황이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2. 이재명 부인 김혜경 씨, 내일 오전 공개리 경찰출석 이재명 경기지사의 부인 김혜경 씨가 이른바 '혜경궁김씨' 트위터 계정의 소유주 논란과 관련, 2일 경찰에 공개리에 출석할 예정인 것으로 확인됐다. 1일 경찰 등에 따르면 김씨는 2일 오전 10시 피고발인 신분으로 경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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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11. 2. 1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