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도맘 김미나 전남편 상대로 낸 항소심에서 승소
도도맘 김미나 전남편 상대로 낸 항소심에서 승소 도도맘 김미나 전남편 상대로 낸 항소심에서 승소 도도맘 김미나가 비밀 유지 약속을 지키지 않았다며 전 남편 조용제씨를 상대로 낸 소송 항소심에서 승소해 3000만원을 받게 됐어요. 서울중앙지법 민사항소11부(부장판사 박미리)는 김미나씨가 전 남편 조용제씨를 상내로 낸 약정금 청구소송 항소심에서 1심과 같이 원고 승소 판결했다고 21일 밝혔는데요, 재판부는 "김미나와 강용석 변호사가 이미 이 사건 이혼 소송 이전부터 언론의 과도한 관심을 받아오고 있었고 조용제씨는 언론에 김미나씨와 자녀들이 노출될 경우 자녀들의 인격권 등이 침해될 것을 우려해 방송사를 상대로 방송금지 가처분신청을 하기도 했다"고 말했어요. 또 "실제 조용제씨가 이 사건 게시글을 올린 후 수일..
카테고리 없음
2018. 12. 21. 1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