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 고르도 도끼 엄마 논란 인스타그램 입장해명 친형 나이 라이브... 마이크로닷 사건때문에 비아이에 이어 래퍼 도끼가 소환된 가운데 도끼의 발빠른 입장해명으로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앞서 한매제가 도끼엄마가 20여년 전 중학교 동창에게 1000여만원을 빌린 뒤 아직까지 갚지 않았다고 보도했습니다. 피해자의 가족이라는 사람이 인터뷰를 하엿는데 "힘든시기에 전세금으로 쓰려던 돈을 친구이기 때문에 빌려줬는데 돈을 빌린 후 지금까지 얼굴 한번 본 적없고 연락이 닿지 않은 채 잠적했다고"고 주장하였습니다. 또한 피해자측에서 도끼의 어머니가 돈을 갚지 않자 사기혐의로 형사고소했지만 사기죄가 성립하지 않는다는 답변을 받았다고 합니다. 이에 도끼는 즉시 자신의 인스타그램 라이브로 사람들을 오기를 바란다고 글을 남겼..
도끼 엄마 사기 형 미스터고르도 어머니 논란 도끼 엄마 사기 형 미스터고르도 어머니 논란 얼마전에 도끼의 절친 마이크로닷 부모님의 과거에 보증사기 사건이 화제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국내 정상급 래퍼이며 언론과 매스컴에 자주 올라오고 있는 도끼 이준경씨도 현재 61세 엄마 사기 문제가 불거졌는데요 . 어떤 사건인지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마이크로닷은 도끼와 함께 과거에 '올블랙'이라는 그룹으로 활동하였습니다. 다이나믹듀오의 눈에 들어서 함께 작업을 하면서 데뷔전을 제대로 치루고 국내 정상급 래퍼가 되는 초석이 된 것입니다. 하지만 도끼 엄마 사기 사건이 언론에서 기사화 되기 시작되었습니다. 내용을 보면 도끼 어머니 사기 사건이라고 하는데요. 20년 전에 도끼 엄마 김 나이 61세 씨가 자신이 살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