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영 임신 오상진 북카페 집안 유튜브 MBC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오상진 김소영 부부가 결혼 2년 만에 임신소식을 전했습니다. 이 사실은 오상진 아내 김소영이 자신의 유튜브 채널 '김소영의 띵그리TV' 영상 중 '런던에서 생긴 믿을 수 없는 일'을 통해 알려졌습니다. 영상에서는 오상진 김소영 두사람이 최근 영국 런던으로 여행을 떠났는데요 김소영은 런던에서 건강이 좋지 않아 김치, 라면, 귤, 젤리 등 신 음식만 먹는 모습이었는데 검사 결과 임신이었죠 김소영 인스타그램 태명은 '셜록이'로 오상진이 급히 지었다고 김소영이 전하기도 했습니다. 이들은 한국에 돌아와 산부인과에 방문해 아이의 심장소리를 듣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네요. 한편 두사람은 MBC 아나운서 선후배 사이로 만났습니다. 비밀연애 끝에 2017..
김소영 임신 초음파 사진공개 김소영 임신 초음파 사진 공개 오상진 김소영 부부가 임신소식을 전했습니다. 두 사람은 지난 2017년 결혼 해 2년 만에 부모가 되는 건데요 김소영 아나운서 이제 엄마가 되겠네요 김소영 임신 소식은 오상진이 인스타그램을 통해 초음파사진을 공개 하면서 알려졌는데요 오상진은 "셜룩아 우리에게 와 줘서 고마워" 라며 "감사합니다. 또 감사합니다. 셜록이를 만난 저희의 이야기는 아내의 채널에서"라는 글과 함께 김소영 임신 초음파 사진을 공개 했습니다. 지난 2016년 김소영 오상진 열애 소식이 전해지면 큰 화제가 되기도 했는데요 MBC 간판 아나운서와 결혼으로 세간을 떠들썩 하게 만들었습니다. 결혼 후 마포구 합정동에 북카페를 열고 김소영은 책방 주인이 되었는데요 방송국을 뒤로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