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과 김부선의 진실게임 김부선의 프로필을 보면 김부선은 본명 김근희씨로 1961년 제주특별자치구 남제주 출실입니다. 신장은 169cm로 이당시 여성으로서는 상당히 큰 편이겟군요. 딸로는 이미소(영화배우)가 잇습니다. 1988년 10월 29일 생으로 170cm네 48kg의 딸이 잇습니다. 데뷔는 1983년에 영화 '여자가 밤을 두려워 하랴'로 연예계 데뷔를 햇습니다. 김부선이 말하는 연예계(누가 연예인 지망생을 노리는가?) 1%의 성공을 꿈꾸는 연예인 지망생 100만명의 혈투자리라고 합니다. 과연 그속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잇는 것일까요? 김부선씨는 성상납 제의를 받거나 실제로 제의를 받으신적이 잇으신가요?라는 질문에 '김부선은 당당하게 제 인물을 보세요. 그런 제의가 없어겠나? 하지만 씩씩하게 거절..
[방미, 블로그 김부선 비난 사건] 가수방미 방미나이 가수방미나이... 진보논객 동양대 교수 진중권이 방미를 저격한 듯한 일침을 날려 화제다. 진중권 교수는 17일 자신의 트위터에 "나대지 말라고 나대다가 부메랑을 맞은 방미"라는 돌직구를 날렸다. 최근 가수 방미는 블로그에 김부선 아파트 폭력 사건과 관련해 "김부선 이분, 좀 조용히 지냈으면 좋겠다. 내가 LA에 있을 때나 서울에 있을 때나 이분은 연기자보다 자기 개인적인 일로 더 바쁘고 시끄럽게 산다"며 김부선 사건을 언급한 바 있다. 이에 허지웅은 트위터에 "부조리를 바로 잡겠다는 자에게 ‘정확하게 하라’도 아니고 그냥 '나대지 말라' 훈수를 두는 사람들은 대개 바로 그 드센 사람들이 꼴사납게 자기 면 깎아가며 지켜준 권리를 당연하다는 듯 받아 챙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