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성 안와골절 수술해야할 수도?
김보성 안와골절 수술해야할 수도? 안녕하세요. 해피농부입니다. 지난 주 토요일에 김보성과 콘도 테츠오의 경기가 있었습니다. 다들 보셨나요? 김보성씨가 로드FC를 데뷔하게 된 계기는 소아암 어린이들을 돕기 위해 데뷔했는데요. 입장수익과 파이트머니 전액을 기부한다고 해서 많은 화제가 되었었습니다. 김보성씨는 현재 50세의 나이로 로드FC를 데뷔전을 치렀습니다. 로드FC 선수들 중 가장 나이가 많지 않을까 싶은데요. 늦은 나이임에도 아픈 아이들을 위해 링에 오른 모습이 용감하고 멋있어보였지만 경기 결과는 그리 좋지 않았습니다. 경기 초반에 테츠오가 김보성의 펀치에 맞아 당황하고 있을 때 기회를 놓칠세라 때리다가 테츠오의 펀치에 맞아 순간 눈이 보이지 않는 사태가 발생했고, 그 뒤로 계속 맞아 심판이 이렇게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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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10. 4. 0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