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하라 사진공개 평소 설리와 절친인 가수 구하라가 자신의 SNS에 설리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친구의 죽음을 애도했습니다. 15일 구하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 세상에서 진리가 하고 싶은 대로"라는 글과 함께 설리와 그동안 함께했던 일상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공개된 사진에서 구하라와 설리는 함께 식당에 방문하거나 서로를 끌어안고 잠을 자는 등 평범한 일상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었습니다. 구하라의 사진을 본 팬들은 게시물의 댓글을 통해 설리의 죽음을 애도하기도 했습니다. 더불어 최근까지 개인적인 아픔으로 마음이 편치 않았을 구하라에게도 힘을내라며 응원의 메세지를 남기기도 했습니다. 설리는 최근까지 JTBC2의 '악플의 밤' MC를 맡고 있었습니다. '악플의 밤'은 스타들이 자신을 따라다니는..
카라 구하라 과거 사진 공개, 미쓰에이 수지에게 완패 굴욕 이렇게 구하라가 인기가 끌자 구하라가 데뷔전 쇼핑몰에서 피팅모델을 했던 사진이 다시 화제를 모으고있습니다. 하지만 구하라의 피팅 모델사진은 구하라에게는 굴욕사진인것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외모는 어릴때라 젖살이 덜 빠져 지금보다 조금 통통하다는 생각이 들어도 현제 카라에서 가장 뛰어난 패셔니스타로 손꼽히는 구하라의 사진속모습은 정말 굴욕적일수밖에 없습니다. 물론 몇년전 사진이겠지만 사진속 구하라에게는 세련미는 찾아볼수없고 오히려 촌스럽기까지한것같습니다. 저는 이런 구하라의 과거 사진을 보면서 얼마전 많은 화제를 모았던 미쓰에이 수지의 과거 사진이 생각이 났습니다. 과거 사진속 수지는 마치 연예인처럼 잘 코디된 의상과 자신감 넘치는 표정으로 이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