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식당 피자집 페라리 건물주 아들 해명
골목식당 피자집 페라리 건물주 아들 해명 무성의한 태도로 논란이 됐던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 청파동 피자집 사장이 자신을 둘러싼 의혹들에 대해 해명했습니다. 청파동 피자집은 새로운 빌런으로 떠 올랐는데요. 피자집 사장인 황호준 씨는 7일 SNS를 통해 "최근 방영되었던 회차에서 손님 응대와 업장의 위생 상태가 미흡하였던 점에 대하여 시청자 여러분에게 먼저 진심으로 사과를 드리고 싶다"라고 밝혔는데요. 이어 "개업한지 석 달이 채 안 되었을 때 촬영 섭외가 들어와서 여러 가지 면에서 서투른 점이 부각될 수밖에 없었던 점에 대하여 정말 죄송스럽게 생각하며 지금도 깊이 반성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는데요. 황 씨는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 떠돌았던 외제차 소유설에 대해 "제가 페라리를 소유하고 있으며 포람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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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 9. 06: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