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성 시인 고은 시인 성추행 무죄 주장 반박
박진성 시인 고은 시인 성추행 무죄 주장 반박 박진성 시인 고은 시인 성추행 무죄 주장 반박 고은 시인이 오랜 침묵 끝에 성추행 의혹을 부인하는 성명을 내놓았죠. 하지만 이러한 가운데 과거 성추행 사실을 폭로하는 주장이 오늘(5일) 추가로 나왔습니다. 고은 시인은 최근 영국 가디언지에 보낸 성명을 통해 “상습적인 성추행 혐의는 단호히 부인한다”며 글쓰기를 계속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상태인데요. 2001년 등단한 박진성(40) 시인은 이날 오전 자신의 블로그에 ‘고En 시인의 추행에 대해 증언합니다.(클릭)’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ㅅ브니다. 그는 글 서두에 “고백합니다.. 저는 추악한 성범죄 현장의 목격자입니다. 그리고 방관자입니다. 지난날의 저 자신을 반성합니다. 그리고 증언합니다.”라고 밝히며 고은 시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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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2. 15. 2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