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다니엘 디스패치, 설 누나 나락으로 떨어진 이유 소속사와 배우 혹은 가수들이 분쟁을 일으키는 것은 어제 오늘 일은 아닙니다. 강다니엘과 같이 신성이든 아니면 이미숙과 같이 베테랑 배우든 상관없이 소속사와의 문제에서 그 개인이 불만이 있는 경우에는 어느 정도는 분쟁이 일어날 수 있고 재판까지 가는 경우 또한 많이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의 강다니엘의 소속사와의 분쟁은 자기 살을 깎아먹는 것이나 다름이 없다고 보는 것이 맞을 것입니다. 이번에 디스패치에서 강다니엘에게 보조해주는 사람이 있으며 그 사람이 설 누나라고 알려져 있다는 것을 밝히며 강다니엘 혼자 움직이지 않는다는 것을 사람들이 알게 되었습니다. 사실 어떻게 보면 당연한 것이 강다니엘이 아무리 최고의 인기를 가지고 있는 가수라고 하더라도 ..
강다니엘 디스패치 설씨는 누구? 강다니엘 디스패치 설씨는 누구? 안녕하세요. 안젤리카 입니다. 강다니엘 디스패치가 화제입니다. 함께 알아보도록 합시다. 오늘 디스패치는 강다니엘과 소속사 LM엔터테인먼트가 갈등이 생긴 이유는 강다니엘의 현재 대리인 설모 씨와 원모 회장 때문이라고 보도했습니다. 디스패치의 보도에 따르면 강다니엘은 지난 해 7월 26일 홍콩에서 설 씨를 만났습니다. 설 씨는 현지에서 활동하는 에이전트로 한류스타들의 광고, 행상, 공연, 팬미팅 등을 대행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당시 설 씨는 미슐랭식당 안내, 프라이빗 쇼핑 등 강다니엘의 일행을 도왔고 특급 호텔 스위트룸도 잡아줬습니다. 당시 홍콩 거리에서 설 씨와 강다니엘 등이 찍힌 사진도 있습니다. 설씨는 지난 1월 7일 강다니엘의 소속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