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수 보복운전 첫 재판 최민수 보복운전 첫 재판 배우 최민수가 보복운전에 대한 첫 공판에 출석했다고 합니다. 특수협박, 특수재물손괴, 모욕 등의 혐의를 받고 있는데, 최민수의 보복운전사건은 작년 9월에 있었던 사건입니다. 여의도에서 최민수의 앞에서 운행중인 차량이 자신의 진로를 방해했고, 이후 최민수는 앞차를 추월한 뒤, 급제동을 하여 사고를 유발하고 욕설을 하며 상대 운전자를 모욕했다고 하는데... 최민수는 일반적인 교통사고였고, 조사에 협조했지만 자신도 억울한부분이 있기 때문에 재판에서 시시비비를 제대로 가릴 예정이라고 합니다. 최민수는 4월 11일 재판에 출석하며 자신에게 내려진 모든 혐의가 사실과 다르며, 법정에서 자신의 양심의 법에 따라 철저하게 시시비비를 가리겠다고 말하며, 자신의 아내 강주..
최민수 재판 보복운전 최민수 재판 보복운전 최민수 보복운전 혐의로 재판이 오늘 열리는데요. 최민수는 작년 9월에 여의도 도로에서 보복운전을 하고 상대방 운전자한테 욕설을 한 혐의를 받고 있는데요. 당시 상황은 최민수가 자신의 진로를 방해하는 차량을 앞질러 추월한 후 급제동 했고 그로인해 상대차량은 최민수 차를 박을 수 밖에 없었다고 전하는데요. 또한 최민수가 상대운전자와 심한 욕설까지 했다고 해서 논란이 일고 있어요. 검찰은 1월말에 최민수를 불구소기소했고 이에대해 최민수 측은 조금 억울한 입장인데요. 이유는 그당시 상대운전자가 최민수를 향해서 연예활동을 못하게 해주겠다는 말을 했다고 합니다. 진실은 재판을 통해서 밝혀지겠지만, 한가지 분명한것은 연예인도 공인이기 이전에 사람이라는 점입니다. 그들도 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