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소연 아버지 고액 세금 체납 여자 골프 세계 1위 유소연의 아버지가 16년간 밀린 지방세를 뒤늦게 완납했다는 사실이 화제입니다.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달 새 골프여제에 등극한 유소연 프로의 아버지는 지난주 서울시에 2001년부터 16년간 내지 않았던 지방세 3억1천600만원과 가산세를 납부했다고 합니다. 세금 체납 사실이 알려진것은 서울시가 지난 4월 고가 대형주택에 살면서도 세금을 내지 않는 호화 생활자 주택을 압수수색하면서 밝혀졌다고 합니다. 아버지는 자녀 명의로 사업장을 운영하여 상당한 수입을 이미 올리고 있었으며 수십억원대의 아파트 2채도 자녀 명의로 보유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부인과는 수차례 해외여행을 다닌 사실도 밝혀지기도 했습니다. 서울시에서는 1년이상 여러차례에 걸쳐 지방세 납부를 ..
메디힐 챔피언십 유소연 프로, 우승상금 부상? "아버지 유창희 탈세... 메디힐 챔피언십 유소연 프로, 우승상금 부상? "아버지 유창희 탈세 고향" 프로필 2018시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10번째 대회 'LPGA 메디힐 챔피언십'(총총상금 150만 달러(약 16억2천만 원), 우승 상금 약 22만5천 달러(약 2억4천만 원)) 2라운드가 4월28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레이크 머세드 골프클럽(파72/6,507야드)에서 열렸다. 이날 유소연(28 메디힐)이 11번 홀에서 두 번째 샷을 하고 있다. 유소연 프로 프로필 대한민국의 여자 골프 선수이다. 세종초등학교와 대원외국어고등학교를 졸업했고, 연세대학교 체육교육과를 졸업하였다. 2006년 아시안 게임에 대한민국 골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