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인선 소지섭 나이차 키 보아 MBC 새 수목미니시리즈 ‘내 뒤에 테리우스’가 돌아온다고 하는데요 여기에는 2년만에 돌아오는 배우 소지섭과, 아역배우부터 시작한 정인선이 함께합니다. 그리고 이외의 등장인물로는 손호준, 임세미 등이 있는데요 소지섭은 전설의 NIS(국정원) 블랙요원 김본 역할로 돌아왔습니다. 정인선은 고애린 역을 맡아 육아만렙 명랑 아줌마로 나온다고 합니다. 그리고 미워할 수 없는 마성의 악당 진용태 역에는 손호준이 맡았다네요 정인선 인스타그램 한편 배우 정인선은 배우 이이경과 공개열애를 하기도 했었는데요 얼마전 결별 소식을 전하기도 했습니다. 두사람은 공개열애를 하기 전 으라차차와이키키에 함께 출연해 화제가 됐었는데, 당시 따로 오디션을 봤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정인선은 드라마에서 가수 ..
내 뒤에 테리우스 인물관계도 : 소지섭, 정인선 새로 시작하는 MBC드라마 "내 뒤에 테리우스" 소지섭과 정인선의 만남으로 화제가 되고있습니다 특히 정인선이 여주인공으로 낙점되면서 많은 관심이 쏠리고있는데요, 소지섭의 상대역은 항상 이미 유명한 톱스타들이었기 때문에 지금 정인선이 선택된 것이 더 이슈가 되고있는 것 같습니당 이이경과의 열애설 그리고 결별설로 한때 검색어에 많이 올랐던분이죠 아직 모르시는 분들이 많은데 얼굴을 보면 아~ 하실거에요 예쁘고 연기도 잘하니까 모두 예쁘게 봐주시길^^ 오늘 첫방송이라서 보고있는데, 정인선의 연기가 나쁘지않아요 연기 잘하시네요^^ 그리고 주연들 뿐만 아니라 조연들이 감초역할을 톡톡히 해주고있습니당 특히 같은아파트에 사는 아줌니들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많이 나와요 인물..
내 뒤에 태리우스 인물 관계도 소지섭 정인선 오늘 첫방송을 앞두고 있는 MBC의 새 드라마 '내 뒤에 테리우스' 가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내 뒤에 테리우스' 는 사라진 전설의 블랙 요원과 운명처럼 첩보 전쟁에 뛰어든 앞집 여자의 수상쩍은 환상의 첩보 콜라보를 그린 드라마입니다. 전직 NIS 블랙 요원 역은 소지섭이, 경단 아줌마 고애린 역은 정인선이 맡았으며 J인터내셔널 대표 진용태 역은 손호준, NIS 요원 유지연 역은 양세미가 맡아 더욱더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소지섭은 이번 작품으로 2년만에 안방극장을 다시 찾게 되었는데요 오늘 공개된 하이라이트 영상에서 소지섭은 폴란드 바르샤뱌를 배경으로 활약하는 블랙요원으로 등장했습니다. 그러나 소지섭은 이내 비운의 사고로 쓰러진 뒤 일반인의 삶을 살게 되..
정인선 소지섭 결별 내뒤에 테리우스 줄거리 그 가운데 MBC 새 수목극 '내 뒤에 테리우스'가 시청자와 만나게 된 것인데요. '내 뒤에 테리우스'는 사라진 전설의 블랙 요원과 운명처럼 첩보 전쟁에 뛰어든 앞집 여자의 수상쩍은 환상의 첩보 콜라보를 그린 작품입니다. 작품에 대한 기대는 상당한데요. 소지섭이 지난 2015년 '오 마이 비너스' 이후 3년 만에 브라운관에 복귀하는 작품이기 때문이죠. 소지섭의 MBC 드라마 출연은 2010년 '로드 넘버원' 이후 8년 만이기도 한데요. 소지섭은 3년 전 망명 작정 중 사랑하는 여인을 잃은 것도 모자라 내부 첩자 혐의까지 뒤집어쓰고 국정원에서 나오게 된 비운의 전직 블랙요원 김본 역을 맡아 '멋짐의 끝'을 보여준다고 합니다. '으라차차 와이키키'로 귀엽고 사랑스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