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재욱 6년 사귄 여자친구와 결별 이유와 박선영 결혼 안하고 연애만... SBS 인기 예능 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서 가수 임재욱과 배우 박선영의 묘한 사장님과 직원 러브 러브 케미가 화제를 모으고 있네요. 불청 오랜 시청자들이시라면 잘 아시겠지만, 과거 불타는 청춘 노래자랑편에서 멘토와 멘티로 출전한 이후 임재욱의 소속사에 자리를 잡았던 박선영은, 이후 베트남으로 이민가겠다던 외로움마저 잊고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데요. 두 사람의 불청 커플 탄생을 기원하며 가수 임재욱과 배우 박선영에 대해서 몇 가지를 알아볼게요. 가수 임재욱이 과거 6년 사귄 여자친구와 결별했던 이유, 배우 박선영이 나이 50 이전에는 결코 결혼을 하지 않겠다고 다짐한 이유 등등이요. 먼저 가수 임재욱부터 누구인지 모르시는 분들을..
임재욱 결혼 여자친구 리즈 박선영 불타는 청춘에서 임재욱을 보는 순간에 박선영은 "사장님~" 라 부르면서 임재욱에게 반갑게 인사를 했습니다. 소속사 사장 임재욱은 박선영을 향해 "박장군에서 소녀"라고 말하며 불타는 청춘 멤버들에게 소개를 했습니다. 임재욱은 박선영이 불청 촬영장으로 오기전에 있었던 계곡의 일들을 상세하게 모두 이야기했습니다. 두 사람의 알콩달콩한 분위기는 계속 이어졌습니다. 임재욱은 집 안에 있는 벌레 때문에 박선영이 놀라자 급하게 모기향을 피우는 자상함을 보였습니다. 박선영도 "임재욱이 더위 많이 타는데"라고 말하며 임재욱에게 부채질을 계속 해주었습니다. 신효범이 이를보자 "선영아 너희 사장님은 잘해주니? 너가 원하는걸 잘해주는 편이야?"라고 물었습니다. 이를 듣자 박선영이 "저는 사장..
박선영 임재욱 소속사 박칼린 SBS '불타는 청춘'에서 엔터 대표 임재욱과 소속 배우 박선영이 함께 나와 케미를 보여줬는데요 이날 드라마 촬영장에서 돌아온 박선영이 깜짝 등장했습니다. 합류해 있던 소속사 대표 임재욱과 달달한 분위기를 연출했는데요 그녀는 임재욱을 보자마자 "대표님!"이라 외치며 한껏 반가워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이날 박선영은 신효범에게 "임재욱과 어떻게 알게 됐냐"고 질문했는데요. 이에 임재욱은 "그때는 인사도 못했다. 워낙 하늘같은 선배라 어려웠다"고 전했습니다. 그러나 신효범은 "내가 '안녕?'하고 인사하면 임재욱은 무뚝뚝하게 낮은 목소리로 '안녕하세요'하고 지나가고 그랬다. 너무 잘생긴 게 문제였다"고 폭로하기도 했네요. 그리고 배우 박선영은 박칼린과 닮은꼴로 화제가 되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