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풍 결혼 웹툰 작가 겸 방송인 김풍이 결혼 소식을 전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김풍 작가 측 관계자는 동아닷컴에 “김풍 작가가 10월 27일 일반인 여자 친구와 결혼한다”며 “결혼식은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인연을 맺은 유현수 셰프의 식당에서 스몰웨딩으로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결혼식 사회는 절친한 웹툰 작가 주호민, 이말년이 맡고 축가는 육중완이 부를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풍의 예비 신부는 대기업에 근무 중인 미모의 재원으로 알려졌습니다. 김풍은 2일 인스타그램에 "조용히 스윽 가려고 했는데... 갑자기 기사가 뜨는 바람에 알려야겠다"면서 "결혼합니다" 이어 "저 김풍은 가지만 대 혼밥의 시대는 저물지 않는다. 자취요리 만세"라며 "자세한 이야기는 오늘 오후 1시 12분, 제 트위치 채널에..
김풍 결혼 이율배반적인 시선 방송인이자 웹툰 작가인 김풍이 결혼을 한다고 합니다. 유현수 셰프의 식당에서 스몰 웨딩으로 하게 된 김풍의 결혼은 오늘 갑자기 알려지게 되었고 그 상대가 일반인 즉 직장인이라는 사실도 바로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되자 김풍은 자신의 결혼에 대해서 언급을 하면서 조용히 가려고 하였지만 어쩔 수 없이 알리게 되었다라고 결혼 소식을 전하게 됩니다. 사실 김풍 스스로도 언급한 것처럼 김풍은 그렇게 결혼 소식을 알리려고 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언론의 기사를 통해서 알려지게 된 바로 그 순간부터 김풍이 결혼은 대중이 알게 되었던 것인데 이에 대해서 음모론 비슷한 것을 말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김풍이 스스로 알리기에는 부끄러우니까 혹시 언론을 통해서 자연스럽게 알리려고 한 것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