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악의 시상식 자초한 대종상, 그럼에도 적반하장이라니? "국민이 함께 하는 영화제인데 대리 수상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한다. 참석하지 않으면 상을 주지 않고 다른 사람에게 주기로 결정했다" (대종상 측) 너도나도 '국민'이라는 말을 함부로 사용하는 탓에 '국민이 함께 하는 영화제'라는 말에 쉽사리 동의할 수는 없지만, '대리 수상이 바람직하지 않'은 것엔 심정적 동의를 보낸다. 그렇다고 '참석하지 않으면 상을 주지 않고 다른 사람에게 주'는 건 어이없는 일이다. 제52회를 맞은 대종상이 투명하지 않았던 과거와의 단절을 선언하며 내세운 '대리수상 불가' 방침은 포인트가 어긋나도 한참 어긋난 발상이었다. 도대체 무슨 생각이었을까? 조근우 대종상영화제 사업본부장의 워딩을 좀더 꼼꼼하게 읽어보자. 지난 20일..
[포토 연예/스포츠 칼럼] 2012.3.23. '포토 연예/스포츠 칼럼' 한국 네티즌본부 카페연합 공동게시물 2012년 03월 23일 금요일 작성者: ingcoms 김사랑, 엣지있는 ‘차도녀’ 매력 물씬~ 김사랑이 스와로브스키 아이웨어의 모델로 참여해 우아함을 선보였다냥 김사랑은 스와로브스키 아이웨어의 2012년 콘셉트인 문자래머러스한 image와 걸맞게 화보촬영을 진행했다냥 강남에 있는 한 까페에서 진행된 이번 화보 촬영장의 김사랑은 과감함이 돋보이는 레오퍼드 튜브 원피스와 숏 팬츠 등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숨기려 해도 숨길 수 없는 섹슈얼한 매력을 발산 했다냥image제공ㅣ다리FS/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김사랑, 청담동 사모님 느낌 ‘풀풀’ 김사랑, 완벽한 목라인까지 자랑 중궁금해 김사랑, 꽉끼는 레오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