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영 성추행 폭로, 소설가 심상대 프로필 "결혼 부인 자녀 "힘내라... 공지영 성추행 폭로, 소설가 심상대 프로필 "결혼 부인 자녀 "힘내라 돼지 나쁜봄 작가" 작가 심상대가 성추행 폭로의 주인공으로 떠올랐습니다. 28일 공지영은 지난해 출소한 뒤 새로운 소설을 출판한 작가 심상대를 향해 "그에게 성추행을 당했고, 그 일은 두고두고 기억에 남아있다"라고 저격을 퍼부었습니다. 그는 앞서 사랑하던 여성을 신체 및 무기로 폭행해 전치 10주의 상처를 입힌 뒤 "니가 거짓말을 해서 내가 때리는 것이다"라며 자신의 행위를 정당화, 논란을 야기했습니다. 여성 범죄로 징역을 선고받은 그는 앞서 여러 차례 어마어마한 규모의 문학상을 수상했으나 작품 활동이 활발하지 못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고 합니다. 과거 한 매체를..
소설가 심상대, 공지영 성추행 폭로 미투 논란 "나쁜봄 결혼 부인 자녀... 소설가 심상대, 공지영 성추행 폭로 미투 논란 "나쁜봄 결혼 부인 자녀 집안 아들 딸" 가정사 언급 공지영 작가가 문인 심상대 작가에게 과거 성추행을 당한 적이 있다고 밝혔다. 공 작가는 28일 페이스북에 심 작가의 신간 ‘힘내라 돼지’(나무옆의자)에 관한 기사를 링크한 후 “내 평생 단 한 번 성추행을 이자에게 당했다”고 토로했습니다. ▲ 공지영 작가 사진 ▲ 문인 심상대 사진 이어 공 작가는 “그때 술집에 여러 명이 앉아 있었는데 테이블 밑으로 손이 들어오더니 망설임 없이 내 허벅지를 더듬었다”며 “그 즉시 자리에서 일어나 고함치고 고소하려는 나를 다른 문인들이 말렸다”고 적었습니다. 심 작가는 2015년 내연관계에 있는 여..
심상대 공지영 성추행 폭로 내연녀 폭행 심상대 공지영 성추행 폭로 내연녀 폭행 소설가 심상대에 대해 같은 소설가인 공지영이 성추행을 당했다고 폭로했습니다. 소설가 공지영은 자신의 SNS에 평생 단 한번의 성추행을 이자에게 당했다는 글을 게시했는데, 심상대의 소설 "힘내라 돼지"에 관한 비평 또한 담겨있습니다. 심상대가 출판한 소설 "힘내라 돼지"는 교도소 재소자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선사하는 소설이라고 하는데, 소설가 공지영은 이 소설에 대해서 범죄를 미화해주는 측면이 있다는 비평입니다. 과거에 공지영이 당했다고 하는 성추행은 술집에 여러명이 앉아있는데 테이블 밑으로 손이 들어오더니 망설임없이 내 허벅지를 더듬었다 라며 과거에 있었던 일을 얘기했습니다. 당시 공지영은 즉시 자리에서 일어나 고함을치고, 고소..
공지영작가 심상대 성추행 폭로 내용 정리 안녕하세요. 최근 성폭력을 고발하는 이른바 미투 운동이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는 상황인데요. 이번에는 공지영작가가 심상대작가에게 성추행을 당했다고 SNS에 올리면서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을 알아보겠습니다. 공지영 작가는 연게대 영여영문학과 학사학위를 취득했고 이상문학살 대상, 한국가톨릭문학상 장편소설 부문, 엠네스티 언론상 특별상, 오영수 문학상을 수상한 적이 있습니다. 그녀의 SNS는 관심을 갖고 보는 사람이 많은데 적도 있고 아군도 존재하는 것 같습니다. 최근 SNS에 심상대 작가의 소설을 링크하면서 자신은 평생 한번의 성추행을 당했는데 가해자는 심상대였다고 말하며 술집에서 여러명이 앉아있었는데 테이블 밑으로 손이 들어오더니 허벅지를 더듬었다는 주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