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리 주차뺑소니 몸매 나이 리플비밍아 2019.05.27 12:54 나인뮤지스 경리가 주차뺑소니를 당했다고 전하며 화제가 되고있습니다. 경리는 26일 자신의 개인 sns인 인스타그램 계정으로 "이 좋은 날 '주차 뺑소니'를 당했다. 내일 꼭 잡히기를. 중요한건 블랙박스영상이 하나도 찍히지 않았다'고 알렸습니다. 구체적인 정황을 언급하진 않았지만 주차중인 경리의 차량을 훼손하고 도주한 뺑소니를 당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블랙박스에조차 아무런게 찍히지않아 범인을 특정할 수 없음에 답답함을 토로했습니다. 경리는 1990년생으로 올 해 2019년 기준 나이 30세입니다. 부산광역시 해운대구에서 출생하였으며 170cm의 큰 키에 52kg의 쭉 뻗은 바디프로필을 가지고 있습니다. 더 자세한 소식과 경리의 ..
경리 주차뺑소니 블랙박스 키 걸그룹 나인뮤지스 출신 경리가 주차장 뺑소니를 일컫는 일명 '물피 도주'를 당했다고 밝혔는데요. 여기에서 물피도주란 사람이 탑승하고 있지 않은 차량과 사고를 낸 후 사후 조치를 하지 않은 채로 달아나는 것을 말하는 보험용어라고 하네요. 경리 인스타그램에 “이 좋은날 주차 뺑소니를 당했다. 내일 꼭 잡히기를. 중요한 건 블박(블랙박스)에 영상이 1도 안찍혀 있네”라고 알렸네요. 2017년 개정된 도로교통법에 따르면 아파트 지하주차장 등 ‘도로 외’ 장소에서 주·정차된 차량만 파손하고서 연락처를 남기지 않은 채 자리를 뜨는 물피도주 운전자에게 20만 원 이하 범칙금이 적용된다고 합니다. 주차 뺑소니를 당했다면 자신의 블랙박스나 내차가 보이는 위치 차량의 블랙박스, CCTV 등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