젝스키스 강성훈 현재 팬들에게 사기친 내역.jpg 노트북 대여료 80만원 cgv청담 대관료 6000만원 630만원 짜리 현수막 콘서트 당일 공연장 앞에 서울 중랑구 G사 정차한 택시 12대에만 광고 부착이 이뤄졌을 뿐, 택시 운행은 되지 않았다. N씨는 택시 광고를 위한 ‘서울시 승인 허가’를 애초에 받지 않았다. 게다가 G사는 택시를 최대 80대만 보유하고 있어 처음부터 N씨가 진행하는 택시광고에 적합한 곳이 아니었다. 하지만 N씨는 대담하게도 기금을 모아준 팬들에게 G사에서 받은 거래 내역서라며 300대 택시에 한 달 광고 집행 명목으로 ‘2000만원 영수증’을 허위로 기입해 공개했다. 거래는 G사가 아닌, 박 씨 개인을 통해 이뤄졌다. 택시광고비 2000만원 from http://tifa-lockh..
강성훈 2000만원 논란 콘서트 불참 강성훈 2000만원 논란 콘서트 불참 YG소속 젝스키스 강성훈이 콘서트에 불참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21일 강성훈은 콘서트 날짜가 임박했지만 정상적인 무대 준비가 불가능하다는 의사를 밝혔습니다. 이에 신곡 발표 또한 일정도 연기가 되었습니다. 강성훈의 팬클럽 '후니월드'는 자금 부실 운영논란이 일어났습니다. 지난해 4월 젝스키스 20주년 영상회를 개최한다는 명목으로 팬들에게 약 1억원 금액을 받은 '후니월드'는 '수상한'정산내역서를 공개하면서 횡령 의혹을 받고있습니다. 지난 8일,9일 예정되어있던 대만 팬미팅도 '후니월드'가 일방적 취소로 알려져 논란이 되고있습니다. 강성훈은 11일 공식입장을 "논란이 되고 있는 부분은 더 세밀하게 확인해 잘못된 부분은 사죄드리고 ..
강성훈 2000만원 논란 콘서트 불참 강성훈이 결국 젝스키스 콘서트에 불참한다고 합니다. 그는 최근 연이은 논란에 휩싸였는데요 결국에는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콘서트에 불참하겠다는 뜻을 밝혔다고 합니다. 젝스키스의 신곡 발표 역시 미뤄졌으며, 현재 논란이 되고 있는 그의 오해와 진실을 잡는 것이 우선이라고 생각하고 있다네요 최근 강성훈은 팬클럽 운영자와의 열애설, 대만 팬미팅 취소, 팬클럽이 팬들의 기부금 2000만원을 횡령했다 등 여러 의혹을 받고 있는 중입니다. 디시인사이드에서는 강성훈의 부적절한 언행으로 팀의 이미지 실추와 사기 및 횡령, 탈세 의혹에 대한 법적 책임을 요구했죠 그러면서 '강성훈이 탈퇴하지 않으면 콘서트 자체를 보이콧 하겠다'고 항의하기도 했습니다. 참고로 지난 6월 5일 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