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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란다인테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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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베란다 인테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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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베란다 인테리어에 대해 알아보기로 해요.
저희집도 베란다가 아직 꾸민 상태가 아니라서 요즘 저의 초초 관심은 베란다 인테리어예:요.
다른 집들의 베란다를 요즘 인터넷으로 구경하면
멋스럽게 많이들 꾸며서 사용하시는것 같아요.
저의 목적은 멋스러우면서 좀더 실용적인 베란다로 꾸며서
이번 날씨가 따뜻해지면 고기는 ㅂㅔ란다에서 무조건 먹는걸로 고고 해볼려고요.^^
오늘은 다양한 베란다 인테리어자료를 모아보았어요.
사진처럼 각 집의 베란다 크기도 다른것 같아요.
저희집 같은 경우는 무족 좁지도 않고 심하게 넓지도 않은것 같아요.
중간사이즈 정도 인듯해요.
저희집은 아직 저희 부부만 살고 있어서 짐이 많은 편은 아니예요.
저도 미니멀 하게 고집하고 싶은데..1년 2년이 지날수록 역시.. 짐은 조금씩
생기길 마련인것 같아요. 더욱 이제 안생기도록 노력할려고요. ㅎㅎ
이제 잡담은 그만하고 사진을 보면서 이야기 할까요?
첫번째 사진은 베란다가 좁은 편이고 창도 큰 차이 아니고 창문식으로 되어있어요.
베란다가 좁은 만큼 벽 쪽에 작은 상을 붙인것은 무척 좋은 아이디어 같아요.
좀더 차 한잔을 즐길수 있도록 만든것 같아요.
바로옆에 있는 베란다 사진은 무척 아늑한 느낌이에요.
둘의 공통점은 창문쪽에 작은 티테이블을 붙였다는 점인데 역시 굿 아이디어!!
두번째 사진은 좌식으로 꾸며 놓았더라고요.
특히 옆에 있는 타일같은 상단이 눈에 띄워요. 좌식을 좋아하는 부분에게는
이런 인테리어도 강추일것 같아요.
저희집도 타일상단 처럼 저도 창문을 조금 막는 걸 생각하고 있어요.
그래서 무엇으로 막을지 요즘 한참 소품이나 가구등을 보고 있답니다.
세번째 인테리어는 그야말로 아늑한 분위기의 인테리어에요.
이 분위기눈 저희부부도 원하는 스타일인것 같아요.
저희 부부도 책을 좋아해서 이번에 저희 남편님 생일선물로 비슷한 의자를 이케아 가서 구매했거든요.하하
마냥 좋다는 남편을 보고 왜 진작 안사줬을까.. 생각을 했던 부인입니다.
특히 스피커와 향초까지 굿 인것 같아요.
이번 베란다는 심플 그자체 베란다 인테리어네요.
이번 사진을 보면 아파트 베란다가 아닌 빌라 베란다식 같아요.
창문이 없이 속시원하게 뻥뚫려있는 하하
저도 나중애는 자연이 환하게 보이는 곳으로 가고 싶네요.
베란다는 다른 베란다보다 넓은 사이즈 같아요.
큰상이 가운데 있고 벽돌부분이 의자가 되어서 여럿이서 식사를 할수 도 있는것 같아요.
저도 저만큼의 사이즈는 아니지만 좀더 긴 사이즈의 식탁을 보고 있어요.
베란다서 식사할수 있는 용으로 하하 좋은 물건 찾으면
다들 알려드릴게요.
이번컨셉은 왠지 남성스러움이 물씬하는 분위기에요. ^^
분위기 좋은 바느낌이 물씬 물씬 하하
왠지 와인 한잔 하고 싶은 생각이 드네요.
마지막 베란다는 살짝 보이는 밖의 자연물들이.. 눈에 띄네요.
창문밖으로 나무등의 자연이 보이면 그집은 진짜 최상인듯해요.
천장에 늘어놓은 전구가 포인트가 될것 같아요.
꾸민듯 안꾸민듯 의자셋팅도 너무 이쁘네요.^^
저도 베란다쪽에 조명이 없어서 벽면에 붙일수 있는 조명도 함께
알아보고 있어요. 좋은 상품 찾으면 함께 공유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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