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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지원 채무불이행 문자공개

현재 연예계는 마이크로닷 으로 시작하여 현재는 여러 연예인들에게 까지 퍼지며 빚투 열풍으로 인하여 농구선수 출신이며 방송인 우지원이 채무 불이행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이에 대해서 문자도 공개가 되었습니다. 매체에 따르면 A씨는 우지원에게 5년전에 빌려주었던 5000만원을 아직 받지 못하였고 이번 수 내로 고소장을 접수할 예정이라고 하였습니다.

공개된 문자에 따르면 A씨는 2016년 우지원에게 여러차례 상환을 요청하였으나 문자의 내용은 "형이 채무 상환은 어떻게든 꼭 할 거니까", "계좌번호 보내주고 얼굴도 보고 상환도 계획있게 해서 일 처리 하려고 하고 있는데 형한테 기본적인 도리는 지키기 바란다" 라며 이어서 다음날 A씨는 원금과 이자에 대해서 설명하였는데 "이자가 너무 비싸네","촬영 중인데 끝나고 연락할것" 이라고 이야기 하며 채무 불이행에 대해서 문자가 공개가 되었습니다.

이에 대해서 A씨는 우지원에게 언제 빌려간건지 아냐 정말 많은 사연이 있었다 라는 내용의 문자를 보냈었지만 우지원의 답장은 없었습니다.

우지원은 농구선수를 은퇴하며 스포츠 해설가 농구코치를 하며 방송인 우지원은 그동안 '원나잇 푸드트립',MBC'진짜사나이",TvN'버저비터','우리 동네 예체능' 등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여 농구선수 우지원이 아닌 방송인 우지원으로써 이름을 알려가기도 하였습니다.

A씨는 이후 "몇달만에 문자가 왔더라, 빚투 열풍 덕분이다" 라며 "더이상 유명세를 이용하여 돈을 빌려가고, 오히려 빌려간 사람이 화를 내는 이런 상황은 없어야 한다고 생각한다"라며 씁쓸하게 입장을 이야기 하였습니다.

이와 관련한 우지원의 소속사 웰스 엔터테인먼트는 아직 사실이 확인되지 않은 사항이여서 사실 관계 확인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이후 사실이 확인되면은 공식 입장을 밝힐 것이라며 말을 아끼고 있는 상황입니다.

미투 운동때는 정말 그러한 사실들도 있었지만 사실이 아닌경우가 있어서 미투 운동에 대한 본질이 흐려지기도 하였습니다. 하지면 요번에 빚투(빚Too 나도 떼엿다) 라는 열풍이 일고 여러 연예인들이 이런 논란에 휩싸이고 있으며 유명세를 이용하여 돈을 빌리고 갚지 않는 일들이 발생하는 일들이 발생하는 일이 번번히 있었던거 같습니다.

요번에 이런 갑과 을이 뒤바뀌어 있는 잘못된 일들이 바로 잡혀지길 바라는 좋은 취지로 열풍이 일어나고 있는 반면에 엉뚱한 피해자가 생기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from http://www.woooks.net/79 by cc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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