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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여배우 아시아 아르젠토 성폭행

이탈리아 여배우 아시아 아르젠토 성폭행

이탈리아 여배우 아이사 아르젠토(43세)가 17세의 남자 배우를 성폭행 한 후 합의한것이 알려지면서 포탈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내리고 있다.한때 아시아 아르젠토는 영화사 와인스타인의 성폭력을 처음으로 알리는 미투 활동을 했던 터라 더 화제가 되고 있다.

아시아계 아르헨티나인은 이탈리아 배우이자 영화감독이다. 전세계적으로 그는 영화 트리플 X에서 엘레나 역을 맡은 것으로 유명하다. 이 영화는 아르헨티나 다리오 감독과 여배우 다리아 니콜로디의 딸이다

17세 남자는 미성년자로써 배우 겸 락 뮤지션으로 활동하고 있는 지미 베넷으로 보도되고 있다.아시아 아르젠토와 지미 베넷은 영화 "이유있는 방항"에서 엄마와 아들로 함께 출연한 적이 있다.

뉴욕타임즈의 말에 의하면 아시아 아르젠토는 5년전 2013년 켈리포니아의 한 호텔에서 성폭행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켈리포니아에서의 합법적인 성관계는 18세 이다.

<사진: 아르젠토SNS> 지미 베넷을 성폭행 한 후 건넨 38만 달러는 지미 베넷을 도와 주기 위한 것이지 입막음을 위한 것이 아니라고 아르젠토 변호인이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from http://saydream.tistory.com/10 by cc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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