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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자연 임우재 통화 사건 정리

- 장자연 임우재 통화 사건 정리 -

안녕하세요. 돌아온 문화충격의 시간의 피드입니다.

오늘 처음 포스팅은 다소 무거운 주제를 다룰려고합니다. 예전 뉴스에서도 이야기를 많이했던 내용이고 다시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면서 여러분들에게 정리해드리고자합니다.

바로 장자연 사건 입니다. 자 그럼 바로 시작하겠습니다.

2009년 3월 우리는 충격적인 소식을 뉴스에서 접합니다. 바로 연예인 자살사건입니다. 예전 꽃보다 남자 출연한 신인 연예인 장자연 자살 사건은 우리에게 충격적으로 다가왔습니다.

그 이유는 장자연 자살 사건에 하나의 흑막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바로 성상납 문자내용 때문입니다. 그 문자로 인해 장자연 자살 사건 논란은 시작했습니다.

장자연 자살사건 관련 문자에는 룸살롱 접대 및 폭행 또 강제 성상납 등의 내용이 있었고 당시 어두웠던 연예계 이면을 보여주었습니다.

장자연 자살사건 당시 처음에는 단순 우울증으로 사건을 종결하려했고 이유는 모르지만 유족들은 장자연 관련 문서를 은폐하려 했습니다. 하지만 이 문자 내용덕분에 장자연의 억울한 사연은 다시 사회에 알려졌고 경찰또한 부랴부랴 재수사했죠.

이 덕분에 관려자 9명 기소했고 사건은 종결되었습니다. 하지만 이들 말고 더 많은 이들이 관련되어있을꺼라 사람들은 생각했습니다.

2009년 8월 장자연 접대로 기소된 피의자들은 증거 불충분을 무협의 처리되고 단 두명 ( 장자연 소속사 대표 , 매니져 )만 기소 처리됩니다.

대표는 결국 2011년 11월에 기소된 소속사 대표는 다른 죄목은 증거불충분으로 인정이 되지않고 폭행혐의만 인정되어 징역 4월에 집행유예 1년과 봉사시간 160시간을 선고를 재판에서 받습니다.

그리고 장자연 사건은 계속 입에 올랐지만 결국 해결된것은 없었다.

또 2016년 10월 장자연 매지져는 무죄를 선고반는다. 그렇게 시간은 흐르고 문재인 정권으로 들어오면서 검찰의 잘못을 바로잡자며 여러 검찰사건을 재조사를 하기로 했다. 그중 장자연 사건도 재조사를 했다. 그러고 2018년 7월 6일에 한국일보에서 단독으로 장자연 사건 진술조서를 공개했다.

조선안에는 조선일보 방상훈 사장의 아들인 방정오 대표이사 가 장자연과 통화를 여려차례했던 사이였다는 것을 사건핵심 관계자에게 확인했으며 조선일보 조사단은 당시 장자연 관련 수사기록을 빼내려 했다고한다.

그리고 오늘 10월 12일 장자연 임우재 통화 여러차례 (35번) 통화한 내용이 보도된다. 임우재는 삼성전자 상임고문이며 호텔신라의 사장 이부진의 남편이다. 이런 사람이 장자연 자살사건에 35차례나 통화기록이 있는데 단한번도 경찰은 조사하지 않았다고 한다.

장자연 임우재 통화 사건 보도로 장자연 리스트에 임우재가 없는 것이 의아했으며 이번 보도로 임우재는 장자연가 친분이없는 사이라고 했다.

이상 장자연 임우재 통화 사건 정리 입니다. 또 새로운 사실이 있으면 다시 정리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from http://feedback-culture-shock.tistory.com/92 by cc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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