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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하라 남자친구 상처 폭행 청담동 유아인

가수 구하라에게 상해를 입은 남자친구 A씨의 상처가 공개됐는데요

그는 직접 인터뷰를 하며 자신의 상처를 공개했습니다.

현재 구하라는 지난 13일, 서울 강남 자택에서 남자친구를 폭행한 혐의로 피소된 상황인데요

그녀는 외부와의 연락을 단절한 채 변호인을 통해 '쌍방 폭행'을 주장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현재는 입원 중인 것으로 알려진 구하라는 "꼬집고 할퀸 게 전부다. 나도 맞았다"고 호소했다고 합니다.

그러나 남자친구가 얼굴에 심각하게 패인 상처를 언론을 통해 공개하며 상황이 반전 됐는데요

청담동 유아인이라고 불리는 구하라 헤어디자이너 남자친구는 날카로운 것에 깊게 패인 찰과상이 가득했습니다.

그는 '쌍방' 의혹에 대해 "폭력을 휘두르는 구하라를 말렸을 뿐 한 대도 치지 않았다. 얼굴이 이 지경이 된 탓에 아무것도 하지 못하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네요.

그는 청담동에서 일하는 '최종범' 헤어디자이너로 조신일보와 인터뷰를 했다고 하네요.

from http://tommorow.tistory.com/52 by cc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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