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조선생존기’ 강지환 협박의혹, 혐의인정 심경 고백 "본명 조태규...

‘조선생존기’ 강지환 협박의혹, 혐의인정 심경 고백 "본명 조태규 결혼 나이 실제키 혈액형 소속사" 프로필

강지환 협박의혹

죗값 받겠다는 강지환, 피해 여성들 협박 의혹

채널A ‘뉴스A’ “합의 종용” 보도

성폭행 등 혐의로 구속된 연기자 강지환 측이 피해 여성들에 합의를 종용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15일 채널A ‘뉴스A’는 “강지환의 가족이 피해자들이 소속된 업체 관리자를 통해 접촉을 시도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에 따르면 강지환의 가족은 해당 업체를 통해 피해자들의 집을 알아냈고, 업체 관계자 역시 피해자들에게 강지환의 가족을 만나라고 요구한 뒤 만나지 않을 경우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는 발언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피해자들은 ‘2차 피해’를 호소하고 있습니다.

이 같은 보도가 나오기 직전인 이날 오후 7시경 강지환은 법무법인 화현을 통해 “모든 혐의를 인정한다”고 사과했다. 강지환은 “죗값을 받고 속죄하면서 살겠다”며 “돌이킬 수 없는 잘못으로 크나큰 상처를 입은 피해자들에게 진심으로 머리 숙여 사죄한다”고도 밝혔습니다.

강지환 혐의인정

강지환 “모든 혐의 인정…죗값 달게 받고 속죄할 것”

외주 스태프 여성 2명에 대한 준강간 혐의로 긴급체포된 배우 겸 탤런트 강지환 씨가 12일 오전 수원지법 성남지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한 뒤 호송차량으로 이동하던 중 취재진에 심경을 밝히고 있습니다.

여성 외주 스태프 성폭행과 성추행으로 구속된 배우 강지환(본명 조태규·42)이 변호인을 통해 모든 혐의를 인정하며 반성한다는 입장을 내놨습니다.

강지환은 15일 변호인인 법무법인 회현을 통해 “모든 혐의를 인정하며 저의 돌이킬 수 없는 잘못으로 크나큰 상처를 입으신 피해자분들께 진심으로 머리 숙여 사죄드린다”라고 밝혔습니다.

그는 “이번 일로 심려를 끼쳐드린 많은 분께도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라며 “저의 잘못에 대한 죗값을 달게 받고 속죄하며 살도록 하겠다. 거듭 죄송하다”라고 덧붙였습니다.

강지환은 지난 9일 A 씨와 B 씨 등 자신의 촬영을 돕는 외주 스태프 여성 2명과 경기 광주시 오포읍 자택에서 술을 마신 뒤 이들이 자고 있던 방에 들어가 A 씨를 성폭행하고 B 씨를 성추행한 혐의를 받는다. 이후 법원에서 구속 영장이 발부됐습니다.

그는 주인공으로 출연 중이던 TV조선 주말극 ‘조선생존기’에서도 하차했으며, 서지석의 그의 뒤를 잇기로 했습니다.

강지환 수갑

강지환 수갑+영장실질심사→구속 여부 이르면 오늘 결정(종합)

외주 스태프 여성 2명에게 성폭력을 행사한 혐의를 받고 있는 배우 강지환(본명 조태규, 42)이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를 받는다고 합니다.

강지환은 12일 오전 10시께 경기도 성남 분당경찰서 유치장에서 나와 수원지법 성남지원으로 이동했다. 수갑을 찬 강지환은 검은색 모자를 눌러쓰고 마스크로 얼굴을 가린 채 모습을 드러냈다. "혐의를 부인하냐", "여자 스태프들이 자고 있던 방에 왜 들어갔냐" 등 사건에 대해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는 묵묵부답으로 일관하며 차량에 탑승했다.강지환은 이날 11시께 수원지법 성남지원에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는다. 강지환의 구속 여부는 이르면 이날 결정됩니다.

강지환이 받고있는 혐의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준강간 혐의와 준강제추행 혐의. 경찰은 지난 9일 오후 11시께 광주시 오포읍 자택에서 강지환을 긴급 체포했습니다.

강지환은 드라마 외주 업체 여성 스태프 A 씨, B 씨 등과 자택에서 술을 마신 뒤 이들이 자던 방에 들어가 A 씨를 성폭행하고 B 씨를 성추행한 혐의를 받는다. 강지환은 2차례 경찰 조사에서 술에 취해 기억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경찰은 피해자들에게서 채취한 증거물을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보내 DNA 분석 결과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배우 강지환 '성폭행 혐의'로 긴급체포

배우 강지환(42·본명 조태규)씨가 성폭행 혐의로 경찰에 긴급체포됐습니다.

경기 광주경찰서는 강씨를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준강간 혐의로 9일 오후 10시50분쯤 광주시 오포읍 자택에서 긴급체포했다고 10일 밝혔습니다.

강씨는 A씨와 B씨 등 소속사 여직원 2명과 자택에서 술을 마신 뒤 이들이 자고 있던 방에 들어가 A씨를 성폭행하고 B씨를 성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그는 소속사 직원들과 회식을 한 뒤 자택에서 A씨 등과 2차 술자리를 가졌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앞서 A씨는 같은 날 오후 9시41분쯤 친구에게 문자로 "강지환의 집에서 술을 마셨는데 지금 갇혀있다"며 신고를 부탁했습니다.

A씨 친구의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강씨 자택으로 출동, A씨 등으로부터 "잠을 자던 중 성폭행과 성추행을 당했다"는 진술을 확보한 뒤 강씨를 긴급체포했습니다.

강씨는 "술을 마신 것까지는 기억나는데 그 이후는 전혀 기억이 없다"고 경찰에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는 술에 취한 상태로 경찰에서 1차 조사를 받은 뒤 유치장에 입감됐습니다.

경찰은 이날 오전 중으로 다시 강씨를 불러 조사할 방침 입니다.

배우 강지환 프로필

출생: 1977년 3월 20일 (강지환 42세), 강지환 고향 서울특별시

강지환 키: 184cm 182.3cm, 71.6kg[2], B형

대리인: 화이브라더스코리아

영화: 차형사, 7급 공무원, 영화는 영화다, 내 눈에 콩깍지, 방문자, 태양을 쏴라, 굳세어라 금순아

수상: 청룡영화상 신인남우상, 백상예술대상 TV부문 남자 인기상, 대종상 신인남우상, 백상예술대상 영화부문 남자 신인 연기상

본명 조태규 (趙泰圭, Jo Tae-gyu)

강지환 결혼 이상형

배우 강지환,"이상형은 청순, 섹시녀+α, 액션, 정통멜로 하고파

로그인이 필요없는 공감 ♥ 부탁드립니다.

from http://postnow.tistory.com/8393 by ccl(A)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