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민정음 소장자 천억에도 안판다
훈민정음 소장자 천억에도 안판다 훈민정음 소장자 천억을 줘도 안팔겠다고 말해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훈민정음 소장자 천억 줘도 안판다) 훈민정음 소장자 천억은 이번 국정감사 때 훈민정음 상주본을 가지고 있는 배익기씨의 발언인데요. 훈민정음 소장자가 천억을 받는다해도 주고 싶은생각이 없다면서 자신의 생각을 확고히 했습니다. (배익기씨가 국정감사에 모습나타내) 배익기씨는 어제 열린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국정감사에 증인으로 출석, 훈민정음 소장자로 등장하였는데요. 국정감사 증인으로 출석한 훈민정음 소장자 배익기씨는 국가 귀속의사를 묻는 질문에 천억을 줘도 안판다고 말했습니다. (훈민정음 소장자 1조 가치있다 주장) 또 훈민정음 소장자 백익기씨는 귀속사례금으로 1조를 요구한 적이 있냐는 질문에 그런적이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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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10. 30. 11:52